저스하이뷰는 4K화질 콘텐츠 재생으로, 미니 빔프로젝터 제품군에서 보기 드문 고선명 영상 구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단순히 ‘작고 가벼운 빔’이 아닌, 화질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은 점이 가장 큰 차별 요소다. 브랜드 측은 “저스하이뷰는 크기 대비 화질 한계를 다시 정의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밝기와 명암 표현력에서의 개선이 주목된다. 저스하이뷰는 고휘도 설계와 색 재현 기술을 바탕으로,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 모두에서 균형 잡힌 색감과 깊이감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저스랩(ZUS Lab)의 영상 튜닝 노하우를 적용해, 실사용 환경에서도 선명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환경에 대한 접근 방식도 달라졌다. 저스하이뷰 프로젝트는 완전 무선 설계를 기반으로 전원 외 별도의 연결 없이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며,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외부 오디오 기기와의 연결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거실·침실은 물론 캠핑, 여행 등 이동 환경에서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운영체제 및 UX 역시 하이엔드 모델에 걸맞게 설계됐다. 직관적인 UI와 빠른 반응 속도를 통해 OTT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별도의 외부 기기 연결 없이 넷플릭스·유튜브·쿠팡플레이·디즈니플러스 등 주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초보자도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저스 관계자는 “저스미니빔과 저스에어빔에 이어 선보이는 저스하이뷰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닌, 저스가 지향하는 화질 중심 철학을 집약한 모델”이라며 “하이엔드 빔프로젝터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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