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메 위크 도쿄는 화장품 원료와 연구개발 기술, OEM·ODM, 패키지, 브랜드, 건강기능식품, 뷰티 디바이스까지 화장품 산업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B2B 전시회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꼽힌다. 올해 전시에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약 750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3천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미인은 이번 전시에서 시트마스크와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비롯해 토너 패드, 에센스, 크림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까지 총 40여 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력 기술이 집약된 마스크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형과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성해, ODM 기업으로서의 기술 깊이와 제품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소재와 제형, 사용 경험 전반에 걸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대표 소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목화씨에서 극소량 추출되는 고급 원료인 코튼 린터를 활용한 프리미엄 비건 시트 라인업 3종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해당 제품은 이미인의 시트 설계와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고급 스킨케어에 어울리는 사용감과 완성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부스는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구조에 블랙 라인 드로잉을 적용해 클린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하이드로겔과 패드·패치, 스킨케어 등 카테고리별 제품 존과 상담 공간을 명확히 구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주요 제품과 사용 맥락을 아이콘형 일러스트로 표현해 다양한 제형 특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인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존 하이드로겔과 마스크팩을 넘어 기초 스킨케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인은 2006년 시트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하이드로겔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K-뷰티 ODM 업계를 이끌어 왔으며,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 240여 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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