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공개된 하민의 캐릭터 스틸은 엄마와의 남은 시간을 지키기 위해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하민의 현재를 담아내며, ‘넘버원’에서 최우식이 선보일 독보적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첫 번째 스틸에는 서툰 손놀림으로 동영상 속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고 있는 하민의 모습이 담겼다.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친근한 공감을 전한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스틸에서는 고향인 부산을 떠나 다시 서울로 향하는 길 위에 선 하민의 모습을 통해 그의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자신에게만 보이는 숫자로 인해 엄마의 남은 시간을 알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속에서 하민이 겪고 있는 갈등과 무게가 스틸만으로도 그대로 전해지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넘버원’의 하민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된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 ‘부산행’, ‘마녀’, ‘거인’을 비롯해 최근 드라마 ‘우주메리미’, ‘멜로무비’, ‘그 해 우리는’ 등 멜로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청춘의 얼굴부터 내면의 불안을 품은 인물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영화 ‘넘버원’을 통해 다시 한번 현실 공감 연기에 도전한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하민이 혼자 감당해 온 내면의 무게를 깊은 감정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함께할수록 더욱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 새해 첫 온 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극장 개봉, 설 극장가 관객들의 넘버원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