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나 캠페인을 넘어,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컨드 라이프 프로젝트와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는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그리고 유기동물(보호동물) 복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컨드 라이프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보유한 제품, 캠페인 자산, 콘텐츠 등을 활용해 재화와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유기동물 보호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방식을 택했다. 이는 ‘기부 중심’의 기존 CSR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철학과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속형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는 지자체 및 정부 등록 단체로서 오랜 기간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학과의 산학협력 및 청년·대학생 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및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교육·캠페인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유기동물 보호를 일회성 선행이 아닌 사회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세컨드 라이프 프로젝트 대표(신동훈)는 “이번 MOU는 세컨드 라이프가 어떤 가치 위에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선언”이라며,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진정성과 공신력을 갖춘 협회와의 협력이 프로젝트의 첫 공식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측 또한,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진정성을가진 민간 프로젝트와의 협력은 현장과 사회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공동 캠페인 전개 △보호·입양 관련 콘텐츠 제작 △대학 및 청년 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반려문화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컨드 라이프 프로젝트와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의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보호를 ‘돕는 일’이 아닌 함께 책임지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컨드 라이프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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