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캐스팅돼 4부 리그 시민구단의 센터백 황치수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탄탄한 체격과 균형 잡힌 피지컬로 그라운드 위 센터백의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태정은 팀플레이가 살아있는 대흥시민구단 라인의 케미를 이끄는 인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과장 없이 담백한 태도로 판타지 로맨스 속에 현실적인 온도를 더하며, 이야기의 균형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태정은 “치수는 말수가 적고 무던하지만 자기 몫을 묵묵히 해내는 든든한 인물이다”며 “감독님이 김민재 선수를 롤모델로 언급해, 외적으로는 벌크업을 하고 내적으로는 리딩을 거듭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대흥시민구단 4인방과 강시열(로몬 분)과의 케미가 중요한 만큼,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 운동하고 축구를 보러 다니며 하모니를 맞췄다”며 “흥미로운 드라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리고, 매력적인 4인방과 황치수도 눈여겨 봐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태정은 그간 작품마다 전작과는 결이 다른 얼굴로 캐릭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는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재벌 2세 장수길 역을 맡아 권력과 위선을 오가는 복합적인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강력범죄수사대 막내 형사 최혁으로 변신해, 허당미와 직감을 오가는 리액션으로 극의 흐름을 바꾸는 키맨 활약을 펼쳤다. 경험 부족한 막내의 미숙함 속에서도 작은 단서를 놓치지 않는 눈썰미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1월 1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