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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 손으로 결정해야”

광주·전남 통합,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모델로 주목 “국민주권 원칙 따라 시·도민 투표로 최종 결정돼야”

2026-01-07 15:27:00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강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강조했다.

주 의원은 이날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재편이 아니라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일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구상과 광주·전남 통합이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평가하며, 통합이 국정철학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강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강조했다.


특히 주 의원은 “행정통합은 국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헌법이 명시한 국민주권 원칙에 따라 시·도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투표를 통해 정당성과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통합 이후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의 통합 사례를 예로 들며, “정부 주도의 통합은 실패했지만 주민이 주도한 3려 통합은 성공적으로 완수됐고, 여수엑스포 유치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졌다”며 “순천·승주, 광양 통합 사례 역시 주민 결정이 기반이 된 만큼, 광주·전남도 같은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방자치 혁신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며 “시·도민의 백년 미래를 위한 결단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강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강조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전남·광주 신속한 행정통합을 적극 환영합니다!

도시민 동의절차를 거쳐 ‘국민주권’ 실천으로 당당히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갑 국회의원 주철현입니다.

지금 우리 광주와 전남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문턱에 서 있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저 주철현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 찬성하며, 이 역사적인 여정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온몸을 던질 것임을 시·도민 여러분 앞에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첫째,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비전을 적극 지지하며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성장판 저하’라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광주·전남이 하나가 되는 것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 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일입니다.

광주전남 메가시티 구축을 지원하며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광주·전남 통합이 그 핵심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둘째,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민주권의 실천인 ‘주민투표’로 완성돼야 합니다.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우리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은 지역의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고, 통합결정의 주체는 주권자 국민입니다.

과거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합쳐진 ‘3려 통합’의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두 차례의 정부 주도 통합시도는 실패했지만, 결국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서고 투표를 통해 일구어낸 ‘전국 최초의 주민 발의 통합’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과 남해안 거점 도시로의 도약이라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순천과 승주, 동광양과 광양의 통합 사례 역시, 주민의 선택이 통합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자 정당성임을 보여줍니다.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서도 대전시민 10명 중 7명이 주민투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전남 역시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행정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국민주권의 헌법 정신에 따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저 주철현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겠습니다. 오직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백년대계를 위해,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열어가는 국민주권 시대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지방자치 혁명의 모범사례이자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철학인 지역균형발전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해 시·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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