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은 12월 23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진행됐다. ‘Beyond Seoul, To the Global Stag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경제진흥원(SBA), 하이서울기업협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히든태그는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비즈니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기업 전시, 비즈니스 상담, 하이서울기업 및 유관 기업 관계자들과의 현장 미팅을 통해 정품인증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유통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자사 기술과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알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히든태그는 불법유통에 대응하기 위한 정품인증 이후 데이터 유통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정품인증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유통 흐름 전반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히든태그는 개별 제품별 고유 정보를 부여하는 정품인증 라벨로 소비자, 유통 단계 스캔을 통한 데이터 수집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히든태그 E.Y.E는 정품인증 데이터 기반 관제 플랫폼으로서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하여 실시간 브랜드 유통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한 눈에 국가, 지역, 시점, 빈도별 인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젯 기반 커스텀 대시보드 구성 기능, 가품 발생 추적 및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히든태그의 유통관리 솔루션을 통해 불법 유통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개별 제품에 부여되는 iQR 번호를 통해 제품과 1:1 매칭이 가능하며, 실시간 스캔 데이터를 활용해 재고 현황과 유통 경로를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전에 설정한 유통 국가 기준을 바탕으로 비유통 국가에서 발생하는 인증 데이터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정상 유통 경로와 다른 인증 흐름을 식별하고 불법 유통 가능 구간을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데이터 기반으로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글로벌 유통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히든태그 관계자는 “해외유통 확대, 병행 수입, 온라인 거래량 증가 등으로 투명한 유통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 시장에서 효과적인 유통관리 시스템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단순 정품인증을 넘어 불법유통에 적극 대응하는 정품인증 데이터 기반 관제 플랫폼으로 진화한 히든태그의 차별점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 2026년에도 가품 방지, 브랜드 보호를 위한 최적의 정품인증 데이터 활용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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