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더바레 아카데미는 2025년 약 8개월간 총 18기수의 바레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1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단순한 자격증 교육을 넘어,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 설계와 수업 구조 연구, 신규 클래스 개발까지 담당하며 원더바레의 핵심 조직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7년간 누적 6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한 교육 운영 경험은 브랜드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콘텐츠 영역에서도 원더바레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원더바레 페스티벌은 국내를 넘어 대만에서도 개최되며 바레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지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클래스와 퍼포먼스,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K-바레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테스트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가맹사업 부문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16호점 오픈을 확정했으며, 표준화된 수업 모델과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가맹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원더바레는 2026년까지 30호점 오픈을 목표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원더바레의 성장 배경에는 변화하는 피트니스 트렌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자리하고 있다. 필라테스와 유사한 운동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발레 특유의 선과 움직임의 완성도를 강조한 바레는 체형 관리와 심미적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물리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비엠코퍼레이션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역량이 있다. 비엠코퍼레이션은 토탈 웰니스 기업으로서 트렌드 분석부터 콘텐츠 기획, 교육 시스템 구축, 브랜드 확장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계해왔다. 단기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다는 점이 원더바레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원더바레는 앞으로도 교육과 콘텐츠, 가맹사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누적 수강생 300명 달성과 3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 교육 시장 진출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바레를 하나의 운동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원더바레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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