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융복합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2025 런웨이투서울(RUNWAY TO SEOUL, 이하 RTS)’ 현장에서 이번 협업의 결과물인 ‘VALOREN x Euros’ 스페셜 에디션 드립백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쇼가 전달하는 시각적 강렬함을 어떻게 일상의 미각과 후각으로 확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발로렌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로스커피만의 섬세한 로스팅 기술로 풀어내, 런웨이 위에서 느낀 예술적 영감을 한 잔의 커피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로고를 공유하는 굿즈 제작을 넘어, ‘패션에 향기를 입히다’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되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런웨이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함과 동시에, 발로렌의 무드를 형상화한 스페셜 블렌딩 드립백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경험을 만끽했다.
유로스커피 로스터스 관계자는 “전형적인 패션쇼의 틀을 깨는 ‘런웨이투서울’에서 발로렌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드립백을 통해 패션 쇼장의 뜨거운 열기와 디자이너의 철학이 고객들의 일상 속 커피 타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공개된 ‘2025 런웨이투서울’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는 행사로, 패션에 뷰티, K-팝, 테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연출형 런웨이를 선보이며 글로벌 K-컬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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