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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H, 뉴욕 소호 팝업 통해 K-뷰티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 넓혀

K-뷰티의 강세 속 뉴욕 소호의 세련된 취향을 닮은 제품 선보여 팝업을 통한 K-뷰티 소비자의 만남과 공감각적 브랜드 경험으로 깊은 인상 남겨

2025-12-17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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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EYTH(키스)가 지난 9일 미국 뉴욕 소호에 ‘뷰티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여, K-뷰티를 사랑하는 소비자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팝업은 28개 K-뷰티 대표 브랜드들이 함께한 대규모 이벤트로, ‘셰프가 직접 요리해주는 뷰티’라는 이색적인 컨셉으로 진행됐다. 뉴욕을 대표하는 메가 인플루언서들- 헤일리 베일리(Hayley Bailey), 에리카 하(Erica Ha), 에블린 하(Evelyn Ha), 에이미 플레이미(Amy Flamy)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KEYTH는 이번 행사에서 오 드 퍼퓸과 핸드크림을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KEYTH와 매칭된 천만 인플루언서 헤일리베일리(hayleyybaley)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생베리 핸드크림’을 소개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애프터 파티에는 다수의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K-뷰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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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이 즐겨 찾는 소호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에서 KEYTH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독창적인 패키지와 다채로운 컬러, 풍성한 향조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여 현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선착순 기프트, 향수 구매시 정품 핸드 밤 증정, 시향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KEYTH의 아이코닉한 컬러로 존재감을 뽐내는 ‘퍼퓸 드 키스 핸드 크림’과 ‘오 드 퍼퓸’, 이외에도 함께 제공되는 손수건, 블랭킷, 헤어 핀등 아이코닉한 브랜딩으로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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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H 관계자는 “미국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K-뷰티의 심장과도 같은 시장으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이번 뉴욕 소호 팝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EYTH를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EYTH는 ‘색’과 ‘향’,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글로벌 뷰티 하우스로 ‘컬러드 키스(Colored KEYTH)’, ‘퍼퓸드 키스(Perfumed KEYTH)’, ‘트루드 키스(Trued KEYTH)’의 세 가지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인 ‘NEW LOOK, NEW POSSIBILITY’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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