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기간 동안 현지 및 글로벌 바이어들과 B2B 상담이 연이어 진행되며 K-디저트에 대한 수출 문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어들은 선미한과의 한국의 전통 제조 방식 기반의 디저트, 저당·라이트 한과 제품, 프리미엄 패키징 경쟁력 등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고, 일부 바이어는 후속 상담을 요청하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선미한과 측은 “네이버의 지원으로 태국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해외 바이어들의 생생한 반응을 들을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미한과만의 K-디저트를 더욱 넓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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