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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1구역, 자이 비:원 특화 설계 공개… 공공사업 적극 참여로 양질의 주택공급 나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앞두고 홍보관 오픈 자이 비:원, GS건설의 기술력과 감성을 담아 프리미엄 주거 경험 제시

2025-12-12 10:57:47

성북1구역 홍보관 사진 (GS건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성북1구역 홍보관 사진 (GS건설 제공)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탄생하는 성북동 자이 비:원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자이(Xi) 브랜드가 제안하는 주거경험과 특화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은 ‘성북동 자이 비:원’이 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GS건설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최우선을 고려한 조경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북악산과 낙산 등 성북동의 자연경관을 단지 안으로 최대한 끌어들여,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 공간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망을 고려하여 단지 최상층에 배치한 클럽 클라우드 (스카이라운지)는 입주민들에게 진정한 힐링라이프를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중화5구역, 거여새마을 등 다수의 공공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업 경험과 공공정비사업 노하우를 풍부하게 축적한 건설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성북동 자이 비:원 사업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여, 공공재개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2026년 발주가 예상되는 불광근린공원, 약수역 인근, 고덕역 인근, 신길15구역, 상계3구역 등 LH에서 발주하는 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임을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프로젝트들을 수주하고 협업하면서 LH의 협조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적극 영업에 임하고 있다.” 고 밝혔다.
GS건설은 자이 비:원 홍보관을 단지 인근에 오픈하고 설계 모형도 관람 및 설명회를 통해 성북1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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