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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킨, 1000평대 자동차 외장관리 확장... PPF·틴팅·코팅 ‘올인원 센터’ 구축

2025-12-09 09:44:48

모터스킨, 1000평대 자동차 외장관리 확장... PPF·틴팅·코팅 ‘올인원 센터’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외장관리 브랜드 세라믹프로 카바차 본점 모터스킨이 약 1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 스튜디오를 새롭게 확장 오픈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모터스킨은 PPF·틴팅·세라믹프로 코팅·신차 검수·전용 주차타워·A/S 시설을 모두 아우르는 국내 최대급 ‘PPF 신차패키지 올인원 외장관리 센터’를 완성했다.

모터스킨은 세라믹프로 공식 인증 본점이자 카바차 PPF 전문 시공 업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확장을 통해 자동차 외장관리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새롭게 구축된 센터는 차량 입고부터 출고까지의 모든 공정을 하나의 동선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부에는 △정밀 신차 검수 존 △카바차 PPF 전용 시공존 △프리미엄 틴팅 부스 △세라믹프로 코팅 부스 △신차패키지 전용 라인 △차량 보관용 전용 주차타워 △전담 A/S 라운지 등이 통합 배치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정도 규모와 구성을 한 공간에 모은 사례는 국내에서도 흔치 않다”며 시설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모터스킨, 1000평대 자동차 외장관리 확장... PPF·틴팅·코팅 ‘올인원 센터’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세라믹프로 본점 모터스킨 차민우 대표는 “이번 대규모 확장은 세라믹프로가 국내에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프리미엄 외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신차 검수부터 PPF 보호 필름, 틴팅, 코팅, A/S, 원스톱 PPF 신차패키지를 동일한 기준으로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 대표는 “자동차 보호 시장은 이제 단순 시공을 넘어 브랜드 신뢰와 기술력, 프로세스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라며 “모터스킨은 세라믹프로 본점으로서 국내 고객들이 가장 높은 기준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 당연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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