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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역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스마트팜 ‘도시농부’, 참송이버섯 재배 본격화

2025-12-05 14:59:06

지축역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스마트팜 ‘도시농부’, 참송이버섯 재배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지축역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내 스마트팜 ‘도시농부’가 참송이 버섯 재배를 본격 도입하며 새로운 도시형 수익 모델을 선보였다.

지축역 스마트팜 도시농부는 설치부터 첫 수확까지 한 달 반이면 가능한 고효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짧은 회전율을 보이고 있고, 참송이는 안정적인 판매가를 갖춘 작물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참송이 버섯은 평균 6주 재배 주기를 가진 작물로써 일반 농작물보다 훨씬 빠르게 수익을 회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설치도 3일 안에 완료돼 초기 셋업 부담이 적고, 생산 라인 구축이 간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급 품질 기준 1kg당 5만~6만원대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버섯이라 호텔, 레스토랑, 프리미엄 마트 등에서 꾸준히 수요가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중품이나 하품도 2만원선에서 안정적 판매가 가능해 등급에 관계없이 수익 구조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버섯 특유의 전량 판매 구조 덕분에 재고 부담이 적고, 시장 변동성이 크지 않다는 점도 강점이다.

지축역 스마트팜 도시농부는 약 25평, 전용 약 13평의 분양 평형을 기준으로 참송이 버섯의 밀식 재배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동일 면적 대비 상추, 쌈채소 스마트팜보다 시설비는 약 1/3 수준에 불과하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높게 나타나는 구조라는 것이 도시농부 측 설명이다.

운영 방식 또한 선택 폭이 넓은데, 직접 농장 운영이 부담되는 투자자를 위해 위탁운영 옵션이 제공되며 스마트팜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 관리팀이 생산·수확·출하를 전담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다. 반면 직접 재배를 원하는 투자자는 자가운영 방식도 선택할 수 있어 목적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입지 측면에서도 지축역 도보 3분 거리의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내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서울권 접근성과 물류 이동이 뛰어나 경쟁력 요소 중 하나다. 농협 본점의 스마트팜 전용 대출상품을 통할 경우 최대 60%까지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스마트팜이 들어서는 만큼 입주업종 등록이 가능하고, 관리 시스템도 자동화돼 운영 안정성이 높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참송이 버섯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작물로써 자동 제습·조도·환기 시스템 덕분에 관리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시농부 측은 참송이 스마트팜을 “도심 안에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도시형 농업 모델로써 6주 단위로 돌아오는 반복 수확 구조와 소형 공간 기반의 높은 수익성이 강점”이라며 “잦은 수확 주기, 작은 13평에서 만들어지는 도시형 고효율 재배 모델이 결합되면서 참송이 스마트팜은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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