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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 안드로이드 13 탑재... OTT 서비스 호환성 대폭 개선

2025-12-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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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CP]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 저스(ZUS)가 기술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를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휴대용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저스미니빔’과 프리미엄 라인업 ‘저스에어빔’이 견고한 판매세를 유지하며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하이엔드 스펙을 갖춘 신제품 ‘저스 하이뷰’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빔프로젝트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추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스는 최신 안드로이드 13 운영체제를 적용하며 OTT 서비스 호환성과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UX)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13 기반 시스템은 앱 실행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되어 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플러스 등 주요 OTT 서비스를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어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제품군의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새롭게 공개된 신제품 저스 하이뷰 역시 저스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뷰는 2,000안시, 35,800루멘 밝기와 450,000:1 명암비, FHD·4K 화질 지원 등 고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DLP 기반 빔프로젝트다. 자체 다이나믹 필터 기술을 적용해 장면의 깊이감을 극대화하고, 밝은 화면은 더 또렷하게, 어두운 화면은 더 깊게 표현해 사실적인 영상 품질을 구현했다. 저스 측은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로서의 화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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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점도 눈에 띈다. 175mm 크기, 810g 무게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됐으며 저스하이뷰에는 1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시간까지 무선 감상이 가능하다. Wi-Fi 연결만으로 OTT 앱을 즉시 실행할 수 있어 별도의 외부 기기가 필요 없으며, Android 13 기반의 빠른 전환 속도와 향상된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실사용자 중심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자동 포커스 및 자동 키스톤 기능, 단초점 설계로 설치 위치나 각도에 구애받지 않고 화면을 즉시 정렬할 수 있으며 HDMI·USB·미러링 등 다양한 연결방식도 지원해 스마트폰·노트북·게임기 등과의 활용 폭이 크다.

저스 관계자는 “저스미니빔과 저스에어빔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있다”며 “곧 출시될 저스 하이뷰는 4K화질·선명도·사용 편의성을 모두 높인 하이엔드 모델로, 홈시네마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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