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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씨이엔티(DCC ENT) ‘다행인지 불행인지’ 외전 공개…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

2025-12-02 09:05:00

▲ 디씨씨이엔티(DCC ENT) 웹툰‘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미지 (사진=디씨씨이엔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 디씨씨이엔티(DCC ENT) 웹툰‘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미지 (사진=디씨씨이엔티 제공)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총 3,000만 뷰를 기록한 로맨스 판타지 웹툰 ‘다행인지 불행인지’가 외전으로 돌아왔다. 국내는 물론 러시아에서까지 단행본이 잇따라 출간되며 글로벌 독자층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외전이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월 30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외전은 본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독자와 다시 만났다. 주인공 세드릭의 어머니 ‘이베트’의 과거 이야기를 그리며, 기존 팬덤은 물론 신규 독자의 관심도 함께 끌어모았다. 외전 공개 직후 카카오페이지에서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국내 웹툰 제작사 디씨씨이엔티(DCC ENT)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레이블 연담의 콜라보로 만든 작품으로, 노희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 속 조연에 빙의된 딜런이 남자 주인공 세드릭과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화와 콘티를 맡은 은렌 작가는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경쾌한 연출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살리는 작화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카카오페이지 연재작 ‘피폐 역하렘 남주들의 막내 처제가 되었다’에서도 콘티를 맡아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은렌 작가는, 이번 외전에서도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을 특유의 작화와 콘티를 통해 전달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본편은 결혼으로 시작된 딜런과 세드릭의 관계 변화가 중심을 이룬다. 원작 여주인공이 등장하면 이혼하려던 딜런과, 점차 그녀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세드릭의 감정 변화가 주요 서사다.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끌리고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처럼 풀어내고 있다.

외전에서는 본편에서 미처 담지 못한 감정선과 인물 간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본편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딜런의 어머니 ‘이베트’와 언급만 되어왔던 세드릭의 아버지 ‘알렉산더’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그려진다.

신분의 벽이 높았던 시대, 쉽지 않았던 생활을 한 이베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독자가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본편에서 암시만 되었던 이들의 서사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며 팬들이 기존 이야기에 더 빠져들게 하고 있다.

▲ 디씨씨이엔티(DCC ENT) 웹툰‘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미지 (사진=디씨씨이엔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 디씨씨이엔티(DCC ENT) 웹툰‘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미지 (사진=디씨씨이엔티 제공)

한편, 디씨씨이엔티(DCC ENT)는 ‘여신들을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피폐 역하렘 남주들의 막내 처제가 되었다’ 등 다수의 로맨스 판타지 흥행작을 선보이며 탄탄한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역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로맨스 판타지 장르 내 대표 IP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플랫폼에서의 안정적인 성과는 물론, 러시아 단행본 출간 등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잠재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외전은 본편에서 볼 수 없던 이야기를 다루어, 기존 독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몰입 경험을 선사한다. 공개 직후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면서, 본편에 이어 외전도 향후 OST 제작, 영상화, 단행본 출간 등으로의 IP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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