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5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2025 스포츠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일본)’을 통해 성과가 확인됐다.
협약식은 11월 27일 일본 도쿄 코트라 IT 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이포에이가 보유한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E4A 뉴트리션’과, 대표 제품 라인인 ‘아미노리젠(Amino RGN)’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공동 유통, 제품 현지화, 연구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미노리젠’은 결합조직 회복을 돕는 독자 아미노산 조성(E4A 포뮬러)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포에이의 핵심 제품군으로, 부상 회복·피로 회복·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지원하는 기능성 뉴트리션 브랜드다.
본 프로그램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운영은 썬데이워커, 일본 현지 파트너 매칭은 알파브라더스 재팬이 담당했다. 이포에이는 이날 오후 진행되는 데모데이에서 ‘E4A 뉴트리션’ 제품군과 일본 맞춤형 시장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며, 일본 유통·피트니스·헬스케어 기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포에이 관계자는 “앱포스터 재팬과의 협력은 일본 내 스포츠 영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아미노리젠 기반 제품군의 현지화·공동 연구를 통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스포츠 뉴트리션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영양 분야는 일본 내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이포에이의 기술력은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향후 글로벌 진출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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