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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호인터내셔날, ‘포노 부오노’ 로 대만 간편식 시장 공략 강화…K-셰프 브랜드 해외 확산 속도

2025-11-28 09:00:00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리호인터내셔날이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포노 부오노’를 앞세워 대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김태성 셰프의 레스토랑 간편식 라인업이 대만에서 첫 공동구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포노 부오노의 공동구매 구성 제품은 판매 개시 직후 빠르게 소진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김태성 셰프의 브랜드 스토리와 외식 퀄리티를 구현한 냉동 간편식이라는 점이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리호인터내셔날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대만에서 셰프 IP 기반 모델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호인터내셔날은 국내 다양한 K-브랜드의 대만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전문무역상사로서의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포노 부오노 진출은 기존 패션·디저트 중심이던 포트폴리오를 프리미엄 식품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대만 소비자들은 품질과 브랜드 스토리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포노 부오노 같은 셰프 IP 기반 간편식 브랜드는 K-푸드 트렌드 확장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호인터내셔날은 앞으로도 유망 K-브랜드 발굴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며,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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