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UN 및 국제기관과 협력하는 비영리 재단 소셜임팩트인베스트먼트파운데이션이 주최했으며,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관리 역량을 평가해 Excellence Award(탁월성상), Performance Award(성과상), Achievement Award(이행상) 등 주요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
특히 게이트시스템은 자사 메인넷 ‘코어스(CoreS)’ 기술력이 높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탁월성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어스’는 기존 블록체인의 선형 구조와 탈중앙화·보안성·확장성 세 가지 요구사항 충돌 문제인 트릴레마를 스퀘어체인 알고리즘으로 해결한 신기술이다. 다층 무결성과 인덱스 DB 기반 액세스 구조를 도입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면서도 뛰어난 확장성과 보안성을 유지해 ESG 경영, 탄소중립, 디지털 신원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양자컴퓨터 시대에도 견딜 수 있는 양자내성(Post-Quantum) 암호 알고리즘을 구현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탄소배출권 거래, 농수산업, 고용 이력 관리 등 국가 프로젝트에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코어스’는 세계 최초 양자내성 보안 메인넷으로 평가받으며 SDG 9(산업·혁신·인프라)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포럼에서는 딜로이트 출신 문인찬 박사가 ‘불확실성 시대 재정의와 코어스의 양자내성 기술’을 주제로 강연, K-브랜드 확대 및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염웅섭 대표는 “급변하는 국제금융 환경에서도 ‘코어스’는 양자내성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다”며 “글로벌 보안과 확장성을 겸비한 새로운 국제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코어스 생태계는 양질의 교육, 적정 가격의 청정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기후 행동 등 다양한 SDGs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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