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소비 위축으로 인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을 선택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다. 하지만 폐업을 결정하더라도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른 원상복구 의무와 만만치 않은 철거 비용은 자영업자들에게 큰 짐으로 다가온다. 이에 민간 지원 서비스 ‘서포팅 솔루션’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폐업 절차를 돕고 있다.
‘서포팅 솔루션’은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이 놓치기 쉬운 정부의 ‘폐업지원금’ 및 ‘철거지원금’ 혜택을 안내하고, 서류 신청부터 실제 철거 공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정책 자금을 활용해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으로 평당 산정된 금액을 최대 600만 원(부가세 별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업종이나 공간 유형에 관계없이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식당, 카페 등 일반적인 ‘매장철거’뿐만 아니라 ‘사무실철거’, ‘상가철거’ 등 다양한 형태의 ‘소상공인폐업철거’ 현장에 적용된다.
특히 서포팅 솔루션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서류 준비를 대행하면서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폐업으로 경황이 없는 사업주를 대신해 무료로 지원금 신청을 돕고, 합리적인 ‘철거견적’ 산출부터 검증된 업체를 통한 철거 진행, 최종 지원금 수령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
해당 지원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서포팅 솔루션 관계자는 “폐업 시 발생하는 원상복구 비용 부담 때문에 빚을 내거나 고민하는 사장님들이 많다”며 “신청 대행 수수료 없이 무료로 상담과 진행을 도와드리는 만큼, ‘서포팅 솔루션’을 통해 정부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챙겨 비용 부담을 덜고 원활하게 사업을 정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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