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는 집요한 장인 정신으로 피부 과학 연구를 이어오며,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이상적인 탄력과 광채가 유지되어야 함을 발견했다.
퓨처 솔루션 LX는 그 핵심인 롱제네비티 컴플렉스TM[1]를 통해, 피부 깊숙한 곳부터 탄력과 광채를 끌어올리며 피부의 아름다움을 실현한다.
롱제네비티 컴플렉스TM는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여 ‘연명초’라고 불리는 엔메이 허브[2](연명초)를 주요 성분으로 한다.
특히 토탈 리제너레이팅 크림에는 진귀한 엔메이 허브 성분이 10배 더 함유돼 피부의 잠재력을 깨워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이상적인 피부의 탄력과 광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도와 탄력, 처짐, 모공, 주름, 피부 톤을 개선한다.
최근 롱제비티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의 주요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시세이도는 153년 혁신을 통해 독보적 수준을 구축하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일본, 미국, 프랑스 등 6개의 글로벌 연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버드 의과대학 및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함께 CBRC 연구 센터를 설립해 피부 과학에 관한 근본적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 성과 중 하나로 ‘화장품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총 32회 수상하여 업계 최다 기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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