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설립된 발로나는 세계 유수의 셰프들이 선택하는 초콜릿 브랜드로, 깊고 풍부한 맛과 정교한 품질로 유명하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발로나의 로열티 멤버십인 서클 V(Cercle V)에 소속되어 있을 만큼 발로나 초콜릿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호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참여해 발로나 초콜릿의 풍미를 극대화한 디저트와 가을의 정취를 담은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됐다.
디저트는 밤 블랙커런트 케이크, 헤이즐넛 다쿠아즈, 모과 아몬드 애플 타르트, 통카빈 다크 초콜릿 체리나무 등 정교한 구성으로 발로나 초콜릿의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세이보리 메뉴는 버섯 타르틀릿, 지속가능 인증 훈제 연어 볼로방, 이베리코 베요타 하몬을 곁들인 감자 파베, 오리 콩피 슈 등으로 구성되어 깊은 풍미와 계절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라이브 트롤리 서비스도 운영된다. 셰프가 직접 테이블을 찾아가 배 소르베 디저트를 즉석에서 제공하며, 고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음료는 달고나 라떼, 피넛 마스카르포네 라떼, 홍시 오렌지 에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피 또는 프리미엄 티도 함께 제공된다.
‘발로나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안다즈 서울 강남 2층 바이츠 앤 와인(Bites & Wine)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11월 중 네이버 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발로나 봉봉 초콜릿 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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