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in MoMo’는 보컬리스트를 포함한 재즈 트리오가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으로, 부드러운 선율과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준다.
모모카페 디너 뷔페 이용 고객이라면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공연은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2부는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약 40분간 펼쳐진다.
한편, 모모카페는 10월부터 이상엽 셰프가 이끄는 ‘유럽 & 아시아의 식탁(The Rich Table d’Europe & Asia)’ 디너 뷔페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정통 미식과 아시아 각국의 풍미를 한자리에 담아낸 이번 구성은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과 셰프의 섬세한 감각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디너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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