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뮤직아카데미 강남캠퍼스에서는 아이비만의 전매 특허 △비주얼디렉팅 △오디션 퍼포먼스 △다이렉트 오디션 시스템을 도입해, 기획사별 오디션 기준에 맞춘 맞춤형 훈련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이비뮤직아카데미의 실질적인 오디션 전략을 이끄는 핵심 인물은 김예은 본부장이다. 그는 SM, JYP, YG, KOZ 등 다수의 메이저 오디션 합격자를 직접 배출한 전략형 비주얼 디렉터로, 무대에서의 체형·표정·스타일링·메이크업까지 세밀하게 연출해주는 ‘비주얼 완성도 코칭’으로 유명하다.
김예은 본부장은 단순히 노래나 춤 실력만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획사 관계자가 보는 시선에서 ‘데뷔 가능한 아티스트’로 보이게 하는 것”을 목표로 실전 중심의 오디션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 인천본원과 강남N캠퍼스를 오가며 댄스·퍼포먼스 파트를 총괄하고 있는 유다솜 총괄팀장은 K-POP 댄스 교육 현장 및 강남댄스학원계에서 손꼽히는 실력파 트레이너다.
그는 SM, JYP, YG, KOZ 등 대형 기획사 합격자와 데뷔자 다수를 배출한 베테랑으로, ‘무대 중심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학생들의 카메라 무빙, 시선 처리, 제스처 연출, 표현력을 세밀하게 지도한다. 또한 연습생들이 매달 실제 기획사 심사위원 앞에서 시연하는 DAS(Direct Audition System)에서도 기획사별 요구에 맞는 최적의 무대 연출을 지도하며, 수많은 합격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강남N캠퍼스의 강시현 교육팀장은 현역 아이돌 출신으로, 무대에서의 표현력과 오디션에서 요구되는 ‘매력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최고의 강남보컬학원을 찾는 수강생들에게 발성·호흡·딕션과 같은 기초 보컬 트레이닝을 넘어, 기획사 오디션에서 “짧은 시간 안에 합격자답게 보이는 방법”을 코칭하며 실전 감각을 길러준다.
실제 강시현 팀장의 레슨을 통해 다수의 수강생이 모드하우스·BPM·YG엔터테인먼트 등 유수의 기획사에서 최종 합격을 거두었으며, 현재도 오디션 대비 전용 클래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아티스트육성본부의 주역인 세 사람은 강남N캠퍼스와 인천본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유승한 대표원장의 진두 지휘 아래, 현재까지 국내 최다 인원이 53명의 아이돌 데뷔자를 배출했다. 대표 데뷔자는 트레저 박정우·소정환, (여자)아이들 서수진, 에이티즈 강여상, I.O.I 유연정, 우주소녀 이루다, 에버글로우 시현 등이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 유승한 대표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종합적인 오디션 프로듀싱을 제공하며, 단순한 레슨을 넘어 ‘가장 빠른 데뷔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유사 학원들과의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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