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구아바 추출물 유래 성분을 활용해 혈류 개선을 통한 체온 상승 효과를 구현했으며, 단순 보습을 넘어 수족냉증으로 인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상적인 냉증 케어용 ‘마일드’와 강한 온열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인텐스’ 버전으로 세분화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쏘미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저자극성과 온열 효과를 입증받았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쏘미 워밍 엠버 핸드 크림’은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오는 23일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게이세이백화점에서 개최되는 ‘K-뷰티 페스타’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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