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슈퍼페이스는 홍콩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TV 광고 감독인 래리슈와 손정이 공동 설립한 브랜드다. 이번 라인의 기획에는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학교를 졸업한 현대 아티스트 슈밍(Ming Shiu)이 함께 했으며, 창립자 부부의 딸로서 브랜드의 예술적 유산과 철학을 자연스럽게 계승해 독창적인 정체성을 완성했다. 슈퍼페이스는 “Artist Curated, Science Boosted, Clinically Proven”이라는 기획 아래,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새로운 스킨 리추얼을 제안한다.
출시된 ‘볼류펩티놀’ 라인은 임상으로 효과가 입증된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엘릭서 크림은 2주 사용 후 피부 수분이 55.07% 증가하고 눈가 주름이 10.75% 감소했으며, 피부 밀도와 리프팅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리제너레이팅 크림은 초미세 스피큘스와 24K골드를 적용해 4주 임상에서 모공 크기 40.53% 감소와 피부결 13.33% 개선 효과를 보였다. △바이탈리티 드롭스는 2주 사용 임상에서 주름 면적 20% 감소, 피부 홍반 22.05% 완화, 피부 밝기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슈퍼페이스 관계자는 “볼류펩티놀 라인은 예술적 직관으로 큐레이션된 포뮬러와 임상으로 입증된 과학이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리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 가지 제품은 현재 아마존닷컴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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