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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 원 긴급 지원

피해지역 복구 및 지역민 일상 회복에 동참

2025-07-23 13:30:45

대전시가 충남도 피해복구를 위해 2억 원과 인력포함 물품과 식음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대전시청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대전시가 충남도 피해복구를 위해 2억 원과 인력포함 물품과 식음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대전시청 제공)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대전시가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하여 220여 명의 자원봉사 인력 및 2,000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과 식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도 주민들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 oug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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