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위드윤정신건강의학과의원 윤석민 원장은 환자의 마음과 삶에 진심으로 동행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정신 건강 치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원장은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든지 그 곁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그 수고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어려운 한걸음을 끝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라며, 환자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는 진료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연세위드윤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여러분의 곁에, 행복하기 원하는 여러분의 마음과 의미 있고 소중한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에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환자 안전 캠페인은 연세위드윤정신건강의학과가 파주시와 운정 신도시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신 건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석민 원장은 “정신 건강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반에 걸친 행복과 안정을 추구하는 과정”이라며, 소아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각 환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상담, 약물 치료, 심리치료 등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연세위드윤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환자 안전을 위해 철저한 진료 프로세스와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윤 원장은 “환자들이 마음 놓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높은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편안함과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소통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윤석민 원장은 “파주시를 비롯한 운정 신도시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기관으로써, 성인 정신건강 지킴이로써,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쉘터(Shelter)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신 건강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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