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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유호연 소셜밸류 발행인 부친상
2025-04-09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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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유석오씨 별세, 김광희씨 남편상, 유호연(소셜밸류 발행인, 칸에듀케이션그룹 대표)·미루씨 부친상, 권세혁씨 장인상.
빈소=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11일(금).
장지=국립서울현충원. 02-2227-7500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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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빅5운용사 연금 ETF 전략 <⑤ 신한자산운용 SOL>
퇴직연금 시장에서 자산운용의 개념이 중요해지고 있다. 퇴직연금은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시장이다.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글로벌에픽은 점점 가열되는 ETF 시장을 겨냥해, 국내 빅5 자산운용사가 추천하는 '투자자 성향에 맞는 ETF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 규모와 주요 운용 인력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ETF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시한다. <편집자 주>신한자산운용은 최근 ETF 시장의 흐름을 개인투자자 중심의 테마형 상품 확충과 해외주식 및 커버드콜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진단하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퇴직연금 계좌와 개인종합자산
빅5운용사 연금 ETF 전략 <④ KB자산운용 RISE>
퇴직연금 시장에서 자산운용의 개념이 중요해지고 있다. 퇴직연금은 안정성과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시장이다. ETF에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글로벌에픽은 점점 가열되는 ETF 시장을 겨냥해, 국내 빅5 자산운용사가 추천하는 '투자자 성향에 맞는 ETF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 규모와 주요 운용 인력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시너지 효과를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ETF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시한다.<편집자 주> KB자산운용은 ETF 시장이 연평균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강력한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 특히 퇴직연금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자 하
빅5운용사 연금 ETF 전략 <③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퇴직연금 시장에서 자산운용의 개념이 중요해지고 있다. 퇴직연금은 안정성과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시장이다. ETF에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글로벌에픽은 점점 가열되는 ETF 시장을 겨냥해, 국내 빅5 자산운용사가 추천하는 '투자자 성향에 맞는 ETF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 규모와 주요 운용 인력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시너지 효과를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ETF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시한다.<편집자 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ETF 시장 전체 규모는 2023년 말 121조원에서 2024년 말 170조원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3월 31일 기준 190조원에 달한다. ETF는 소액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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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픽] 재계 新 혼맥을 연재하며
한국 재계의 혼인 관계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왔다. 과거 '정경유착'이 만연했던 시절, 재벌가 결혼은 단순한 '집안 경사'를 넘어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재계 3·4세들의 결혼 풍속도는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때 대통령과 재벌가의 혼맥은 흔한 현상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벽산그룹, 풍산그룹과 인연을 맺었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포스코와, 노태우 전 대통령은 SK그룹과 사돈관계를 형성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효성그룹과 혼맥을 맺으며 정∙재계 유착의 오랜 관행을 이어갔다.그러나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풍경은 크게
한화 김승연 회장, 25년 無冠에도 멈추지 않는 ‘이글스 사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지난 11일 처음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김 회장은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최강한화'를 외치는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고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재계에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야구단 사랑은 단순한 '지원' 수준을 넘어선다. 1993년부터 한화 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는 김 회장은 국내 10대 그룹 총수 중 야구단 지분을 직접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성적이 부진할 때에도 그는 인내심 있게 기다렸고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 주도해야"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11일 임직원들에게 첫 메시지를 전하며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한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조직을 추스르기 위한 메시지로, 직무대행을 맡은 지 열흘 만에 나온 소통이다.노 사장은 이메일을 통해 "DX부문이 더욱 단단하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자 한다"며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을 빠르게 설정하고 주저없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업무 방식을 재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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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新 혼맥 ① 삼성] 4代 자녀 7명이 만들어갈 혼맥 ‘관심’
고(故) 이건희 회장(1942년 1월 9일생)은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로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건희 회장은 서울사대부고, 와세다대학과 조지워싱턴대학을 졸업했다.이건희 회장은 중앙일보 회장과 법무무장관을 지낸 고 홍진기 회장의 장녀 홍라희 여사(1945년생)와 1967년 4월 30일 결혼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1966년 8월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였다.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홍 여사는 국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받은 재원이었다. 홍 여사는 1966년 10월부터 이건희 회장과 서울에서 데이트를 시작했고, 1967년 1월에 약혼했다.이병철 회장은 홍진기 회장과 사돈 관계를 맺으며 '동지적 관계'로 발전했
“AI 수요 폭증” 엔비디아, 글로벌 반도체 매출 첫 1위. ‘삼성·SK하이닉스’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업계 지형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11일 발표한 '반도체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전문 기업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인텔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에 등극했다.2024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총 6,559억 달러로 전년(5,421억 달러) 대비 21% 증가했다. 이는 가트너가 올해 초 발표한 예비 조사 전망치보다 약 300억 달러 늘어난 수치다.AI 시대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지난해 766억9,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11.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348억4,600만 달러) 대비 무려 120.1% 증가한 수
아워홈 구미현 부부, 한화 매각 앞두고 '45억원 성과급 잔치'
아워홈의 구미현 회장 부부가 회사가 한화에 매각되기 직전,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이사회를 열어 총 45억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이사회 구성과 의결 과정에서 상법상 이해상충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업계 안팎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회계연도 종료 하루 전 '급박한' 성과급 승인지난해 12월 30일, 아워홈 본사 회의실에서는 이례적인 긴급 이사회가 열렸다. 회계연도가 끝나기 하루 전이었다. 참석자는 구미현 회장과 그의 남편 이영열 부회장, 그리고 감사 단 한 명뿐이었다. 이사 중 한 명인 구 회장의 친오빠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장남 구재모 사내이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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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대선 공약 ‘탄소포집 산업’… 에어레인, LNG 등 국내 최고 포집 농도 실증 성공
- LNG·케미칼 산업 실증 완료… 차기 정부 CCUS 공약 수혜 1순위로 부각80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차기 대선 공약 탄소포집(CCUS) 산업 육성 정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어레인이 국내 최고 수준의 포집 성능을 실증하며 선도 기술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기체분리막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을 활용해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의 LNG 발전소에서 각각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특히, 3단 기체분리막 시스템을 적용한 LNG 발전소 포집 실증에서 최대 85% 포집 농도, 80% 이상의 회수율이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치를 달성하며, 산업계 실증 기준을 선도했다.
일신석재, 이재명 "북한과 관계 개선"...남북경협주 부각
일신석재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발언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일 열린 대담에서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해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이 공개한 유시민 작가, 도올 김용옥 교수와의 특집 대담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것에 에너지를 쓰는 것이 너무 아깝고 그러면 제가 괴롭고 재미가 없다”며 “저는 인생사에서 누가 저를 괴롭혔다고 보복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북한과의 관계는 “미국은 중국을 견제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은 그만"...점진적 실적 정상화 기대
한미약품이 1년간 지속된 경영권 분쟁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실적 정상화와 R&D 모멘텀 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북경한미의 실적 개선과 다수의 R&D 모멘텀이 올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올해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일정도 주목된다.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미국 당뇨학회(ADA)에서 LA-GLP/GIP/GCG 비만 임상 1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LA-UCN2 임상 1상이 시작된다. 또한 Dual Agonist 관련 다양한 임상 결과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미약품의 1분기 실적은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연결 매출액은 3,975억원(-1.5%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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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에디션. 성원에 힘입어 재출시 결정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이사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가 여성 골퍼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에디션(이하 젝시오 화이트에디션)’을 4월부터 재출시한다.젝시오 화이트에디션은 2024년 7월, 감각적인 화이트 컬러 콘셉트와 젝시오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앞세워 첫 선을 보인 이후, 골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품절되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 요청이 지속되었고, 젝시오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화이트에디션을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화이트에디션은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전면 화이트 컬러를 적
금호화순스파리조트 ‘봄 힐링 여행’ 이벤트 진행
금호리조트(대표이사 김성일)가 화순스파리조트에서 워터파크·온천과 지역 봄꽃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힐링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금호화순스파리조트가 위치한 전남 화순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품은 봄철 힐링 여행지다. 맑은 물과 붉은 절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화순적벽’, 수백 년 고목을 포함해 230여 그루의 나무로 가득한 ‘연둔리 숲정이’ 등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즐비하다. 특히 ‘세량지’는 벚꽃과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이 잔잔한 호수 위에 비치는 몽환적인 풍경으로, 수많은 사진가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금호화순스파리조트는 여행객들이 봄철 자연을 만끽하는 동시에, 온천에서 겨우내
파크로쉬, 책으로 완성하는 감성 휴식 위한 북 토크 이벤트 & 텍스트 힙 테마 라이브러리 선봬
파크로쉬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학적 감성과 영감을 충전시켜줄 북 토크 이벤트와 라이브러리 공간을 선보인다.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파크로쉬 글라스 하우스에서 펼쳐질 북 토크 이벤트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자신만의 문장으로 글을 써보는 작문 체험 클래스를 함께 준비해 문학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강연을 맡은 오은 작가는 2002년 등단 후 방송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학계와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명사로, 독특하고 유쾌한 언어유희 감각을 녹여낸 작품들로 대산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북 토크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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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新 혼맥 ① 삼성] 4代 자녀 7명이 만들어갈 혼맥 ‘관심’
고(故) 이건희 회장(1942년 1월 9일생)은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로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건희 회장은 서울사대부고, 와세다대학과 조지워싱턴대학을 졸업했다.이건희 회장은 중앙일보 회장과 법무무장관을 지낸 고 홍진기 회장의 장녀 홍라희 여사(1945년생)와 1967년 4월 30일 결혼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1966년 8월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였다.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홍 여사는 국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받은 재원이었다. 홍 여사는 1966년 10월부터 이건희 회장과 서울에서 데이트를 시작했고, 1967년 1월에 약혼했다.이병철 회장은 홍진기 회장과 사돈 관계를 맺으며 '동지적 관계'로 발전했
[보스상륙작전 ④ 김동준] 키움증권 지분0%∙∙∙이머니 통해 실질 지배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키움증권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며, 2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키움증권은 앞서 26일 있은 주주총회에서 다우키움그룹 창업주 김익래전 회장의 아들인 김동준 키움PE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내이사선임으로 김 대표는 키움증권 이사회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코넬대 MBA 출신∙∙∙그룹 내 미국 전문가로 통해키움증권 이사회에 합류한 김 대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회계학과를졸업하고 코넬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친 미국 전문가다. 2014년다우기술 이사로 그룹 경영에 처음 참여했으며, 다우데이타 전무 등을 거쳐 2018년 키움인베스트먼트, 2021년 키움PE 대표직을 동시에 수행
[보스상륙작전③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지분0, 티슈진에 사활 걸었다
코오롱 4세인 이규호 부회장은 코오롱모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다 2023년 연말 인사를 통해 코오롱 전략부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지분은 없지만 부회장 승진으로 급여는 올랐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6억5000만원, 상여금 2437만원 등 총 6억7687만원의 보수를 챙겨 5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 명단에 처름 이름을 올렸다.고액 연봉명단에 처음 올랐지만 실적은 뒷걸음질연봉은 올랐지만 실적은 뒷걸음질 쳤다. 그룹의 모태인 코오롱인터스트리의 영업이익은 15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줄었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76억원으로 -55.4%나 줄어들었다. 심지어 코오롱글로벌은 영업이익이 -48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계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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