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공공기관 우수직원 16명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 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 직원도 함께 선발해 적극행정 범위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42건(공무원 38건, 공공기관 4건) 중 11건(공무원 9건, 공공기관 2건)의 사례가 예선 심사를 통과했으며, 고양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무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1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공공기관 우수직원은 최우수상 2팀 총 4명이 뽑혔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버려지는 커피박 활용으로 가축분뇨를 저감한 사례, 관내 유휴자원(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한 대형공연 유치로 도시브랜드를 향상시킨 사례, 대형 쇼핑몰과 협업하여 창업기업의 활로를 개척한 사례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의 적극행정 성과가 두드러졌다.
공무원 대상은 ▲버려지는 커피박 활용으로 가축분뇨 악취를 저감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추지애 팀장, 우승주 주무관이 수상했고, ▲고양종합운동장에 대형공연을 유치해 고양시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인 문화예술과 최진호 팀장, 권민주 전문위원 ▲고양스타필드와 협업해 창업기업의 연매출을 작년 대비 250% 향상시킨 기업지원과 허은경 팀장, 김승열 부팀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서울시 기피시설로 인한 주민피해보상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와 소통 창구를 활성화시킨 소통협치담당관 이충섭 팀장과 심준영 주무관 ▲행주산성의 세계적인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잠자던 행주산성을 새롭게 재생시킨 관광과 이성원 팀장과 성남신 전문위원 ▲고독사 재발 방지를 위하여 마을단위 민관 돌봄체계 구축한 덕양구 원신동 권대호 팀장과 하헌호 주무관이 선발됐다.
공공기관 최우수상은 ▲24시간 개방 스마트 아름다운 화장실 조성한 고양도시관리공사 김지한 과장과 지현정 주임 ▲출연기관 수의계약 프로세스 간소화를 위한 엑셀 기반 원클릭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 임선영 차장과 김현주 사원이 선발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은 고양특례시가 더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실천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의 인재로서, 고양시민이 행복한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적극행정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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