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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캐피탈
2024-12-29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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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 전무 이찬일(경영전략본부 겸 재무본부) ▲ 전무 송치원(소매금융본부) ▲전무 오성호(여신관리본부) ▲ 전무 이상룡(기업금융2본부) ▲ 상무 송원호(오토금융본부)
◇ 1급
▲ 오토금융부 이상화 ▲ 자금부 조휘진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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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디지털자산 ETF 급성장, 서클 IPO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목"
디지털자산과 금융테크 분야가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서클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함께 관련 생태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신한투자증권이 4일 발표한 'ETF 투자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 2350억달러 중 67%는 테더, 27%는 서클이 양분하고 있다. 서클은 지난 5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통주 2400만주 공모 계획을 제출했으며, 기대 공모가 25달러 적용 시 기업가치는 약 7조8천원으로 추정된다.서클의 사업 생태계에서는 다양한 금융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
삼성자산운용, OCIO 시장 선도...연기금투자풀 24년 연속 주간운용사 기록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이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투자업무 위탁)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며 공적 자금 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2001년 12월 연기금투자풀 제도 도입 이래 6회 연속 주간운용사로 선정되어 24년 이상 주간운용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장기간 신뢰관계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기금과 공공기관의 여유자금을 통합해 개별운용사에 효율적으로 자금을 배분 운용함으로써 공적 자산의 수익성, 투명성 및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산하 산재보험
[주목]하반기 ETF 투자 전략...불확실성 속에서도 차세대 테마 ETF 주목
글로벌 ETF 시장이 15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 차세대 기술 테마 ETF들이 주목받고 있다.2025년 1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0.3%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역성장을 보였지만, 이는 대중 관세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된다. 관세 회피를 위한 소비재 수입이 전년대비 55% 급증하면서 무역 부문이 성장률을 하락시킨 것이 주요인이다.현재 S&P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20.7배 수준으로 과거 5년 평균(20.1배)과 10년 평균(18.6배)을 상회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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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사익 경영’ 단죄 시대 열리나
재벌 총수들의 사익 추구 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이 이어지면서,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유사한 구조의 혐의를 받고 있는 최윤범 회장에 대한 법적 판단이 시험대에 올랐다.조현범 판결, 재벌 총수 사익 경영 단죄 신호탄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9일 조현범 회장에 대해 "총수 일가 지위를 악용한 사익 추구가 심각한 문제"라며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조 회장은 사적 친분을 이유로 계열사 자금 50억원을 협력사에 대여하고, 회사 자산을 개인 목적으로 사용해 총 20
신세계그룹 새 컨트롤타워 수장 김수완은 누구?
신세계그룹이 30일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경영전략실의 경영지원총괄에 김수완 이마트 미국법인장(전무)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해석된다.1967년생인 김수완 신임 경영지원총괄은 전북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한 후 군 장교 출신으로 1994년 신세계그룹에 입사한 3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이마트 공채 3기로 입사한 그는 '정통 이마트맨'으로 불리며 조직 내에서 꼼꼼한 업무 처리력과 두터운 신망을 쌓아왔다.김 전무의 경력은 다방면에 걸쳐 있다. 입사 초기 실무진 시절 홍보와 의전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으며, 경영지원실 인사팀을
현대百 정지선 회장, 부산 유통가 재패 노린다
현대백화점이 2027년 부산에 차세대 복합 쇼핑몰 '더현대 부산'을 개점하며 지방 확장에 본격 나선다. 더현대 서울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지방 거점 도시 확장 전략의 핵심축으로 평가된다.축구장 15개 규모, 차세대 플랫폼 '더현대 2.0' 첫 선현대백화점은 29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11만1000㎡(약 3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20만㎡(약 6만평) 규모의 '더현대 부산'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총 투자 규모는 7343억원에 달한다.더현대 부산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단계 진화한 '더현대 2.0' 플랫폼이 첫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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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新 혼맥 ⑤ 이병철 가문] 87년 혼맥 제국. 삼성·CJ·신세계·한솔 통해 520조 경제 생태계 만들다
· 1938년 대구에서 작은 상회 하나를 연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가 그려낸 청사진이 87년 만에 한국 경제의 거대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정략결혼을 넘어서 의료, 정치, 금융, 언론, 기술 등 핵심 분야와의 체계적인 연결고리를 구축한 이병철 회장의 혼맥 네트워크는 2025년 현재 총 자산 520조 원, 임직원 68만 명 규모의 거대한 경제 생태계로 진화했다.개인적 선택 넘어 기업 성장의 전략적 토대이 네트워크의 시작은 1948년부터 1967년까지 이어진 이병철 회장의 5명 자녀들의 결혼이었다. 이들의 결혼은 삼성상회가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토대가 됐다. 장녀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1948년 11월 박준규 전 국회의장
"HMM 목표가 26,000원 상향, 컨테이너운임 급등·미중무역 수혜 기대"
HMM이 최근 스팟 컨테이너 운임 급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4일 HMM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원에서 2만6원으로 13% 상향 조정했다.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5월 둘째 주부터 4주간 이어진 스팟 컨테이너 운임 상승을 반영한 결과다. 2분기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가 1,352포인트에서 1,594포인트로 상승했고, 2025년 컨테이너 운임 전망치도 1,450.1포인트에서 1,563.5포인트로 상향 조정됐다.특히 5월 30일 SCFI는 2,072.7포인트를 기록해 2025년 1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직전 주말 대비 30.7%(+486.6포인트) 급등한 수치로, 미주 서안과 동안의 SCFI가 각각 6,243달러/FEU(+45.7%), 5
"알테오젠 vs 할로자임 특허분쟁, PGR 승소 가능성 70%...목표가 44만원"
알테오젠이 미국 머크와 할로자임 간 특허분쟁에서 결정적 승기를 잡았다. 하나증권은 4일 알테오젠에 대해 목표주가 44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미국 현지시간 6월 2일, 할로자임의 핵심 특허에 대한 PGR(Post-Grant Review, 등록 후 이의신청) 심리개시결정이 확정됐다. 이는 머크가 제기한 12개의 PGR이 모두 2026년 6월 2일 이내에 심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이번 심리개시결정에서 머크의 핵심 주장인 112조(발명을 충분히 설명할 것, 실시가능성) 위반이 받아들여진 것이 주목된다. 할로자임의 MDAISE 특허는 한 개의 돌연변이 효과만 설명하면서 다수의 돌연변이까지 권리범위에 포함시켜 특허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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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강세, PIGS와 은행이 이끄는 진짜 동력
2025년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권역은 단연 유럽이다. 연초 대비 수익률 기준으로 미국을 7.5%포인트나 앞서며 선진국 중 독보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기술주가 5월 이후 다시 모멘텀을 되찾는 상황에서, 유럽 경기가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연초 제시됐던 기존 논리들만으로는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신한투자증권 김성환 애널리스트는 4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유럽 주식시장의 추가 전진을 가능케 할 실질적인 모멘텀을 점검해볼 시점"이라며 "향후 유럽 증시를 이끌어갈 진짜들은 PIGS 국가들과 유럽 은행"이라고 분석했다.PIGS 국가들의
"디지털자산 ETF 급성장, 서클 IPO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목"
디지털자산과 금융테크 분야가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서클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함께 관련 생태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신한투자증권이 4일 발표한 'ETF 투자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 2350억달러 중 67%는 테더, 27%는 서클이 양분하고 있다. 서클은 지난 5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통주 2400만주 공모 계획을 제출했으며, 기대 공모가 25달러 적용 시 기업가치는 약 7조8천원으로 추정된다.서클의 사업 생태계에서는 다양한 금융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
"HMM 목표가 26,000원 상향, 컨테이너운임 급등·미중무역 수혜 기대"
HMM이 최근 스팟 컨테이너 운임 급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4일 HMM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원에서 2만6원으로 13% 상향 조정했다.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5월 둘째 주부터 4주간 이어진 스팟 컨테이너 운임 상승을 반영한 결과다. 2분기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가 1,352포인트에서 1,594포인트로 상승했고, 2025년 컨테이너 운임 전망치도 1,450.1포인트에서 1,563.5포인트로 상향 조정됐다.특히 5월 30일 SCFI는 2,072.7포인트를 기록해 2025년 1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직전 주말 대비 30.7%(+486.6포인트) 급등한 수치로, 미주 서안과 동안의 SCFI가 각각 6,243달러/FEU(+45.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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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국내외 미쉐린 셰프와 함께하는 단 이틀간의 미식 콜라보레이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오는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국내외 미쉐린 셰프와 협업해 특별한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디너는 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하이엔드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Constans)와 파인 다이닝 중식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에서 각각 진행되어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셰프들과 함께 창의적인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콘스탄스에서는 서울의 생면 파스타 전문으로 하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페리지(Perigee)와 함께 ‘Meal Meets Wheat’를 주제로 한 협업 디너가 열린다. 페리지는 2025 서울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안다즈 서울 강남, 프리미엄 빙수 3종 출시…사이드 디저트까지 제공하는 풍성한 구성
안다즈 서울 강남이 올여름을 강타할 프리미엄 빙수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빙수는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섬세하게 완성되어 여름 디저트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스테디셀러 망고 빙수와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인상적인 녹차 & 시트러스 빙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판매된다. 여름 디저트의 정석인 망고 빙수는 부드럽게 갈린 프랑스산 유크림 빙수 위로 망고 콤포트, 망고 크리미, 연유가 어우러져 기본에 충실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신선한 망고를 통째로 슬라이스해 풍성하게 얹고, 망고 셔벗과 열대과일 소스를 더해 진정한 열대의 맛을 완성했다. 사이드 디저트는 안다즈 시그니처 허니비 케이크이다
롯데호텔 서울, 무더위 이겨낼 여름 보양 특선메뉴 출시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이겨낼 여름 보양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중식당 도림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여름 특선 코스를 출시한다.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 모두 맛볼 수 있는 도림의 여름 대표 메뉴 팔진 냉면은 해삼, 오골계 알, 전복 등 여덟 가지 진귀한 식재료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겼다. 런치 코스에서는 '귀족 생선'이라 불리는 병어를 활용한 담백한 찜 요리를, 디너 코스에서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추복을 넣은 보양 메뉴 추복 불도장을 맛볼 수 있다. 가이세키 요리의 대표 레스토랑 모모야마에서는 여름 대표 보양식 장어를 비롯해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민어로 요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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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新 혼맥 ⑤ 이병철 가문] 87년 혼맥 제국
520조 경제 생태계 만들다
· 1938년 대구에서 작은 상회 하나를 연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가 그려낸 청사진이 87년 만에 한국 경제의 거대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정략결혼을 넘어서 의료, 정치, 금융, 언론, 기술 등 핵심 분야와의 체계적인 연결고리를 구축한 이병철 회장의 혼맥 네트워크는 2025년 현재 총 자산 520조 원, 임직원 68만 명 규모의 거대한 경제 생태계로 진화했다.개인적 선택 넘어 기업 성장의 전략적 토대이 네트워크의 시작은 1948년부터 1967년까지 이어진 이병철 회장의 5명 자녀들의 결혼이었다. 이들의 결혼은 삼성상회가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토대가 됐다. 장녀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1948년 11월 박준규 전 국회의장
[맞수 탐구④] 롯데웰푸드 vs 빙그레, 엇갈린 여름 전쟁
한국 아이스크림 시장의 양강 롯데웰푸드와 빙그레가 2025년 성수기를 앞두고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이 올해 여름 무더위를 예보한 가운데, 두 기업의 1분기 실적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롯데웰푸드의 1분기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연결기준 매출액 9,751억원(+2.5%)으로 소폭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64억원(-56%, 영업이익률 1.7%)으로 급감했다. 글로벌 코코아 원료 가격 급등이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국내 사업 부문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매출액 7,574억원(-1%), 영업이익 101억원(-63%)을 기록하며 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의 이중고를 겪었다. 빙과 부문은 6% 감소하며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서 우려를 자아냈다
[보스상륙작전 ⑥ 동원] 배 타며 시작하는 3세 경영승계
동원그룹 오너가의 3세 경영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찬(25)씨가 지난해 12월 공개채용을 통해 그룹 모회사인 동원산업에 입사해 해양수산사업부 소속 사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는 단순한 취업이 아닌 김재철 명예회장부터 이어온 동원그룹의 경영 철학과 승계 전통을 잇는 중요한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김씨가 입사 6개월도 되지 않아 원양어선에 승선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남태평양 적도 인근에서 참치잡이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원양어선에서 먹고 자며 어군 탐지, 투망 등을 직접 보고 실습할 예정이다. 이는 동원그룹의 핵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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