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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캐피탈
2024-12-29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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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 전무 이찬일(경영전략본부 겸 재무본부) ▲ 전무 송치원(소매금융본부) ▲전무 오성호(여신관리본부) ▲ 전무 이상룡(기업금융2본부) ▲ 상무 송원호(오토금융본부)
◇ 1급
▲ 오토금융부 이상화 ▲ 자금부 조휘진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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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인터뷰] MFC 김시영 대표..."은퇴자들 사이에 부는 '배당 투자' 열풍"
MFC(M Financial Consulting)의 김시영 대표는 국내 금융회사 임원 출신의 자산관리전문가다. 60대 중반의 투자 전문가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는 최근 고객들의 투자 패턴 변화에 주목한다. 은퇴자들 사이에서 기존 부동산 임대수익에서 기업 배당으로 투자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예전에는 건물세를 받는 것이 은퇴자들의 주요 수익원이었지만, 이제는 기업의 배당을 받는 것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은퇴자들이 선호하는 배당주의 조건은 명확하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이면서 동시에 고배당을 제공하는 종목들이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저금
퇴직연금 시장의 새로운 주역, MZ세대와 Alpha세대 접근 전략
퇴직연금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하거나 직장 생활을 시작한 MZ세대가 퇴직연금을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주체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들 뒤를 이을 Alpha세대 역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와 Z세대(1997~2012년생)를 아우르는 세대로, 태생부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SNS·모바일 의존성'이 높은 집단이다. 이들은 단순한 소비보다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윤리적 브랜드를 선호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퇴직연금에서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전체 평균 대비 1.7배나 높은 비중으로 활용하며 적극적인 투자
[CP's View] 삼성과 미래에셋, ETF 시장 '보이지 않는 전쟁'
한국 ETF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002년 국내 최초 ETF를 출시한 삼성자산운용의 독주 체제가 흔들리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치열한 1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한투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퇴직연금 시장 급성장이라는 호재 속에서 벌어지는 이번 경쟁은 단순한 점유율 다툼을 넘어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삼성의 '심기일전', ETF로 1등 되찾기삼성은 자산운용 분야에서 다소 독특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라는 두 개의 자산운용사를 운영하면서도, 정작 액티브 운용에서는 1등 자리를 내주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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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언더아머 거친 박성희, 뉴발란스 코리아 대표 선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설 예정인 한국 법인 '뉴발란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박성희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25년 경력의 스포츠업계 베테랑 선임박성희 신임 대표는 지난 1997년 이래로 글로벌 스포츠 의류 브랜드 산업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업계 전문가로서, 전략적 리더십과 국내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뉴발란스 코리아의 미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그는 스포츠업계에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나이키 스포츠 코리아(Nike Sports Korea) 세일즈 총괄을 거쳐 나이키 골프 코리아(Nike Golf Korea)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중기중앙회, 30년 중기정책 전문가 오기웅 前차관 상근부회장으로 영입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11일 오기웅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중소기업 정책 분야에서 30여 년간 쌓은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기중앙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중기부 전 과정 걸친 정책통오기웅 신임 상근부회장은 1973년생으로 서울 삼성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1996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중소기업 분야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특히 오 신임 부회장은 중소기업청이 1996년 개청할 때부터 함께한 '개청 멤버'로, 29년간 중소기업 분야에서
SK하이닉스 첫 여성 이사회 의장 ‘한애라’의 AI시대 경영철학
SK하이닉스가 지난 3월 회사 설립 이래 첫 여성 이사회 의장으로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한 가운데, 한 의장이 10일 회사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AI 시대 경영철학과 미래전략을 공개했다."할 말은 하는" 이사회 의장의 소신한애라 의장은 자신을 "할 말은 한다"는 한 마디로 표현했다. 2020년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 그는 실제로 여러 이사회 안건에서 반대 의견을 피력해왔다. 2021년 6월 '재단법인 숲과나눔' 기부금 출연, 2021년 11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분양 계약 체결, 2023년 9월 해외계열사 거래 등 주요 안건에서 반대표를 던졌다.특히 SK하이닉스 낸드부문 자회사 '솔리다임'에 자금을 대여하는 해외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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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클라우드·공공사업 확대로 성장 기대...6조원 현금성 자산에도 주목
삼성SDS(018260)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 증가와 공공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보고서를 작성한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는 공공 사업 본격화로 대외 매출 비중 확대를 예상한다"며 "여전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는 높아지고 있고 CSP 매출 성장에 대한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5천억원, 영업이익 2,30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
삼성ㆍLGㆍGSㆍ효성 창업주 배출한 ‘진주’...'K-기업가정신, 세계 진출 가속화
경남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1921년 지수면 승산마을에 개교한 '지수초등학교(당시 명칭은 지수공립보통학교, 2010년 새 교사로 이전)'가 그곳이다. 진주시에 따르면 옛 지수초등학교는 한국 경제사에 길이 남을 인물들의 요람이었다.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LG그룹 구인회 회장, GS그룹 허만정 회장, 효성그룹 조홍제 회장 등 국내 굴지 기업의 창업주들이 모두 이곳 출신이다. 한국경영학회는 이들의 기업가정신이 진주 고유의 문화적 토양과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에 기반한 실천 유학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하며, 2018년 7월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2공장 2027년 완공..."K-뷰티 확산 최대 수혜"
코스맥스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ODM(주문자개발생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13일 코스맥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6만1천원에서 28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이승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을 방문했다"며 "인도네시아 법인은 2025년 기준 연간 2억1천만 개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연환산 기준 36.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밝다. 내수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으며, 2공장이 2027년 완공되면 총 생산능력은 약 8억 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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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최악의 구간 통과...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의 엇갈린 명암
한화투자증권이 보험업종에 대해 'Positive'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최악의 구간은 통과했다"고 평가했다. 보험사들이 전반적으로 1분기 최악의 구간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 손익측면에서는 유행성 질환의 청구 증가가 1분기에도 강하게 이어졌으나 계절성을 고려하면 2분기 중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자본 측면에서는 보험부채 할인율 인하로 인한 자본 충격이 있었으나 연초의 일회성 이벤트인 만큼 연중 자본비율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보험연구원은 2024년 보험산업 수입보험료가 2023년 대비 2.6% 증가한 254조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높은 CSM 성장률로 보험이익 증가가 예상되나 투자이익 변동성은 높을 것으
삼성SDS, 클라우드·공공사업 확대로 성장 기대...6조원 현금성 자산에도 주목
삼성SDS(018260)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 증가와 공공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보고서를 작성한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는 공공 사업 본격화로 대외 매출 비중 확대를 예상한다"며 "여전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는 높아지고 있고 CSP 매출 성장에 대한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5천억원, 영업이익 2,30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
이재명 시대의 투자...통신업계, "배당 정책 수혜와 보안 강화 투자 전망 부각"
신정권 출범 이후 급등한 KOSPI 속에서 통신서비스 업종이 실질적인 정책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13일 발표한 통신 이슈 전략 보고서에서 "배당 성향이 높고 기대배당수익률이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시중 금리 인하가 본격 진행되고 있어 통신업종이 정책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거래소를 방문해 국민들이 주식 투자를 통해 생활비를 벌 수 있게 배당 촉진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이 주요 배경이다. 특히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예로 들며 배당 소득세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한 점이 주목된다.개정안의 핵심은 배당 성향이 35% 이상인 상장사에서 받은 배당소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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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커머스, 25년 5월 골프클럽 판매 순위 공개
여름 골프 시즌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해 안전하고 즐거운 실내 및 실외 라운드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상 예방을 위한 충분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다양한 종류의 골프클럽을 직접 시타 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클럽을 선택해 골프를 즐기는 것이다. 전국 109개의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5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13일 발표했다. 골프존커머스는 작년부터 매월 판매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그동안 발표한 판매 순위 데이터를 통해 골프 클럽의 핵심 키워드인 관용성이 계속되고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골든 망고 아워’ 프로모션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은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에서 ‘골든 망고 아워(Golden Mango Hou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 애플 망고 빙수,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 망고 시즌 음료 세 가지로, 고당도 망고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제주 애플 망고 빙수는 부드럽고 폭신한 눈꽃 얼음 위에 프리미엄 제주산 애플 망고가 풍성하게 올라가 있다. 또한 망고 꿀리를 가득 채운 오팔리스 화이트 초코 무스 두 개가 함께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는 망고 퓨레, 팥, 연유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단 트레이의 애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미식으로 경험하는 다섯 코스의 웰니스 여정 ‘아트 드 티’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미식을 통해 경험하는 웰니스’라는 가치를 주제로 미식의 즐거움과 문화적 깊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티 오마카세 ‘아트 드 티(Art de Tea)’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트 드 티’는 티 마스터의 섬세한 해설과 함께 현대적인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미식과 문화의 언어로 재해석해 다섯 코스의 여정을 담아 선보이는 티 오마카세로, 깊은 내면의 감각을 깨워 줄 다채로운 블렌딩 티와 디저트, 세이보리의 페어링을 통해 미식으로 즐기는 웰니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청량하면서도 농후함을 지닌 복건성의 백차, 수미와 동해안 자연산 생선의 감칠맛과 레몬 에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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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 ⑧ 중흥그룹]
중흥토건 12억→5조 지주사로 우뚝
중흥건설그룹의 2세 경영권 승계가 10년에 걸친 치밀한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완성됐다는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났다. 2007년 자산가치 12억원에 불과했던 소규모 지역 건설사가 17년 만에 자산총액 5조4000억원의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자원 집중과 지배구조 개편이 핵심 역할을 했다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이다.소규모 건설사에서 그룹 핵심기업으로 변신중흥그룹 2세 정원주(52) 부회장이 2007년 인수한 중흥토건은 당시 전남 지역의 소규모 건설사 '동일건설'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이후 그룹의 핵심축으로 성장하며 경영권 승계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재계 新 혼맥 ⑤ 이병철 가문] 87년 혼맥 제국
520조 경제 생태계 만들다
· 1938년 대구에서 작은 상회 하나를 연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가 그려낸 청사진이 87년 만에 한국 경제의 거대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정략결혼을 넘어서 의료, 정치, 금융, 언론, 기술 등 핵심 분야와의 체계적인 연결고리를 구축한 이병철 회장의 혼맥 네트워크는 2025년 현재 총 자산 520조 원, 임직원 68만 명 규모의 거대한 경제 생태계로 진화했다.개인적 선택 넘어 기업 성장의 전략적 토대이 네트워크의 시작은 1948년부터 1967년까지 이어진 이병철 회장의 5명 자녀들의 결혼이었다. 이들의 결혼은 삼성상회가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토대가 됐다. 장녀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1948년 11월 박준규 전 국회의장
[맞수 탐구④] 롯데웰푸드 vs 빙그레, 엇갈린 여름 전쟁
한국 아이스크림 시장의 양강 롯데웰푸드와 빙그레가 2025년 성수기를 앞두고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이 올해 여름 무더위를 예보한 가운데, 두 기업의 1분기 실적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롯데웰푸드의 1분기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연결기준 매출액 9,751억원(+2.5%)으로 소폭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64억원(-56%, 영업이익률 1.7%)으로 급감했다. 글로벌 코코아 원료 가격 급등이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국내 사업 부문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매출액 7,574억원(-1%), 영업이익 101억원(-63%)을 기록하며 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의 이중고를 겪었다. 빙과 부문은 6% 감소하며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서 우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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