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호는 2024년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고 있다. 이에 그의 활약상이 대중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상호는 올 한 해 뮤지컬 ‘난설’, ‘홍련’, ‘클로버’까지 세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무대를 통해 열일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풍류를 즐기는 스승 이달, 바리를 도와 재판을 이끌어가는 저승차사 강림, 고양이의 모습을 한 악마 헬렐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해 내며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달 5일 개막한 뮤지컬 ‘클로버’에서 고상호는 정인의 환상을 이뤄주는 악마 외에도 소년이 일하는 햄버거 가게 사장, 목사님, 보험사 영업 사원 등 일인다역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실감 나게 표현했다. 시작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가 하면, 어느 순간 웃음을 전하기도 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한 것.
무대 위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전했던 고상호는 이와 동시에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열연을 이어갔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작품이다.
고상호는 극 중 까칠하면서도 해맑은 기자 장혁진 역을 맡아 작품의 쫄깃함을 더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모습으로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 사이에서 힘이 될 것인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이처럼 뮤지컬 무대와 드라마에서 자신의 매력을 쉴 틈 없이 드러내고 있는 고상호.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이어질 그의 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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