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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이트진로, 정기 임원인사 단행
2024-12-18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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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내용] – 승진
전 무 : 오성택 (마케팅실)
상 무 : 이정훈 (영업부문)
백명규 (생산부문)
상무보 : 정용기 (영업부문)
백정훈 (영업부문)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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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금융투자협회장 등 NPK 대표단, 연금 선진국 호주 방문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과 증권업계 CEO들로 구성된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 13명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을 방문한다.NPK는 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의 글로벌 동향 파악 및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업계 대표단을 구성해 해외 자본시장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행사다. 올해는 호주를 방문지로 선정해 현지 투자 환경을 직접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호주 무역투자대표부를 비롯해 퇴직연기금, 뉴사우스웨일스(NSW) 및 퀸즈랜드(QLD) 주정부,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AKBC) 등을 찾아 호주의 대규모 투자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
우리 연금제도의 노후생활보장은 글로벌 A등급 수준인가?
퇴직연금이 도입된 지 20년이 흘렀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노후소득보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금융환경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각계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대표적인 퇴직연금 전문가인 경희대 성주호 교수의 특별 기고(총 3회)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글 싣는 순서①우리연금제도의 노후생활보장은 글로벌 A등급 수준인가?②계약형이냐 기금형이냐, 퇴직연금지배구조의 선택③제3회: 퇴직연금 기금형, 현실적 대안을 찾아서국제연금평가기관(MCGPI)은 2009년부터 매년 공적·사적 연금제도를 중심으로 나라별 노후소득보장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해 공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글로벌에픽 '제1회 연금포럼' 성황리 개최
디지털 경제콘텐츠 미디어 글로벌에픽이 주최한 '제1회 연금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퇴직연금 20주년 기념 - 연금 새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퇴직연금제도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글로벌에픽 강혁 대표는 "2005년 퇴직연금제도 도입 후 2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초고령화 사회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며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강 대표에 이어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전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의 격려사가 있었다.주제발표는 정도영 한양대 교수, 박희진 부산대 교수, 김성일 이음연구소장 순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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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CEO 서밋 '슈퍼위크' … 젠슨 황·최태원·이재용 경주서 만난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함께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상회담을 넘어 전 세계 주요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주요국 정상들이 경주로 집결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인 1700여 명이 경주를 찾아 세계 경제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2박3일 일정에서 3박4일로 확대됐으며, 총 20개 세션에서 85명의 연사가 19시간 이상 집중 논의를 진행하
주가 급등에 10억 클럽 5개월 새 3배 증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가파른 상승장을 이어가면서 두 회사 비(非)오너 임원들의 주식재산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CXO연구소가 10월 24일 기준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주식평가액이 10억 원을 넘는 비오너 임원은 총 31명에 달했다. 이는 같은 해 5월에 파악된 9명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급증은 두 종목의 주가 상승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보통주는 1주당 50만 원을 처음 넘겼고, 삼성전자도 10만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삼성전자 17명, SK하이닉스 14명종목별로는 삼성전자에서 17명, SK하이닉스에서 14명의 임원이 10억 클럽에 입성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급증이 눈에 띄는데, 5월
구광모 LG 회장, 내년 사업 판 새로 짠다
LG그룹이 23일부터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업보고회에 돌입했다. 구광모 LG 회장은 전자 계열사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화학 계열사(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통신 계열사(LG유플러스) 순으로 한 달가량에 걸쳐 각 계열사의 경영진을 만난다. 사업보고회의 결과는 11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에 바로 반영될 전망이어서, 이번 회의의 중요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구 회장이 이번 사업보고회에 주목하는 이유는 경영 환경의 악화 속도가 예상 이상이기 때문이다. 미국발 관세 부과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경쟁사들의 추격이 더욱 거세지면서 가전, TV, 석유화학,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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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 ⑭ 부영] 상륙작전 없는 1인 치하 재계 28위
보스상륙작전이 없는 부영그룹. 재계 28위에 랭크되어 있는 부영그룹이 ‘경영권 승계’ 와 관련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부영그룹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중근 회장은 84세(41년 생)로 지금까지 후계구도를 공식화 하지 않고 있다. 2023년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한 이 회장은 현재 29개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으로 직접 활동하며 그룹 전반을 독점 통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절대적 지배력이 오히려 세대교체의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부영그룹의 경영권 승계 문제는 단순한 기업의 내부 문제를 넘어선다. 자산 규모 20조 원을 초과하는 거대 기업집단
삼성전자·소프트뱅크, 전략적 동맹 출범. 6G 시대 앞당긴다
삼성전자와 소프트뱅크가 6세대 이동통신(6G)과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4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차세대 통신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두 회사는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통신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세웠다.4대 핵심 기술 분야로 집중 투자삼성전자와 소프트뱅크는 차세대 통신 분야를 네 가지 핵심 기술 영역으로 구분했다. 먼저 6G는 미래 이동통신의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 될 기술이다. 두 번째는 AI for RAN(무선접속망을 위한 AI) 기술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무선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효율적으
삼성중공업, 글로벌 생산거점 다각화…원유운반선 3척 베트남 건조
삼성중공업은 지난 23일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VLCC) 3척을 3411억원에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중공업의 해양 부문 사업 다각화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올해 수주 목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총 52억달러에 달했다. 상선 부문은 연간 목표 58억달러 중 45억달러(78%)를 달성했으며, 해양 부문은 7억달러 규모의 예비 작업 수주에 이어 코랄 FLNG와 델핀 FLNG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목표액 40억달러 달성을 추진 중이다. 올해 연간 수주 현황은 선종 별로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9척, 해양생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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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마감]코스피, 4,000시대 개막..."삼성전자 10만원 돌파"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훈풍을 타고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7% 급등한 4,042.83포인트로 마감하며 4,0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 역시 2.22% 오른 902.70포인트를 기록하며 900선을 넘어섰다.이날 증시 상승은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촉발됐다.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3%, 근원 CPI는 0.2% 상승하는 데 그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미국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고, 이러한 랠리는 글로벌 증시로 확산됐다.여기에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간 진입으로 국제 무역 갈등 확산보다는 합의 도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주간 ETF]"나스닥으로 자금 몰린다"...한국은 AI 전력·2차전지 강세
글로벌 투자자들이 나스닥 ETF로 속속 몰리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하 전망 속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키움증권은 27일 발간한 'ETF 위클리'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10월 17~24일) 미국 대표 ETF인 QQQ(인베스코 QQQ 트러스트)에 27억 달러(약 3조 7천억원)가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QQQ는 2.2% 상승했다. S&P500을 추종하는 SPY는 1.9%, 다우존스 추종 DIA는 2.3%, 러셀2000 추종 IWM은 2.5% 각각 올랐다.키움증권 김진영 애널리스트는 "미·중 정상회담 확정 소식과 10월 FOMC 금리인하 기대감이 위험
강세 속 지주회사 톱아보기...톱픽은 두산, 차선호주 SKㆍLG
지주회사 섹터는 정부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과 주식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1·2차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친화 정책 강화와 3차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이 지주회사 가치 재평가의 주요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주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Top Pick으로 두산을, 차선호주로 SK와 LG를 제시했다.최근 주식시장 상승에 따라 자회사들의 지분가치가 증가하면서 지주회사의 순자산가치(NAV)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대부분의 지주회사가 적용하고 있는 50% 이상의 목표 할인율을 30%로 축소할 경우, 신규 목표주가 대비 18~100%의 추가 상승 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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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 출간… 삶과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다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서 『安重根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가 출간됐다.이 책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철학을 문답 형식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보다 쉽고 명확하게 항일 정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전기 형식을 벗어나, 인물의 생애를 질문과 답변의 구조로 풀어내며 역사적 사실과 사상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냈다.책의 구성은 △환경(출생·가족·종교) △의거(의병·단지동맹·하얼빈 의거) △담판(법정투쟁·뤼순감옥·순국) △사상(교육·평화·유묵) △선양(연구·학술) △미래(유해·평가·쟁점) 등 여섯 개의 주제로 나뉘어 있다. 이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생애적·사상적 관점
나태주 시인의 감성 다이어리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출간
도서출판 앤드가 국민 시인 나태주의 인생 철학을 담은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를 출간했다. “행복은 감사에서 시작된다”는 시인의 평소 신념처럼,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감사의 이유를 찾아 적어 나가도록 돕는 감성 다이어리다. 나태주 시인은 “숨 쉬는 것도 감사하고,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감사하고, 바람이 불어오는 것도 감사하다”고 말하며, 평범한 순간들 속에서 삶의 본질적 기쁨을 발견하는 법을 전한다.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감사노트』는 교보문고 바로펀딩에서 목표의 1628%, 텀블벅 펀딩에서도 187%를 달성하며 정식 출간 이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나태주 시인의 문학적 신뢰와 ‘감사
서울드래곤시티, ‘반 고흐’ 대표작 전시...3D 프린팅으로 작품 질감 완벽 재현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연말까지 3D 프린팅 기술로 재탄생한 고흐의 대표작을 모은 ‘빈센트 반 고흐 베스트 컬렉션’을 연다고 밝혔다.서울드래곤시티는 ‘이비스 스타일’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호텔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까마귀가 있는 밀밭’ 등 총 8점을 3D 프린팅 기술로 붓터치까지 완벽 재현해 선보인다.실제로, 원작에서 풍기는 작품의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아트테크 기업 ‘시뮬라크’의 3D UV 입체
epic-Highlight
맞수탐구⑫ CJ제일제당 vs 동원F&B
지난 몇 년간 한국 HMR 시장은 전례 없는 성장을 거듭했다. 2019년 1조 5,000억 원대였던 시장이 2022년에는 5조 8,500억 원으로 폭증했고, 올해 전체 가정간편식 생산실적은 6조 5,0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2024년 133억 달러(약 18조 원)에 불과하던 세계 HMR 시장이 2033년에는 289억 달러(약 40조 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평균 11.4% 성장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다.이러한 폭발적 성장의 배경은 복합적이다. 코로나19 이후 집밥 문화의 정착,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외식비 상승으로 인한 대체재 선택, 그리고 무엇보다 소비자 니즈의 급변이 작용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장이 진화하고
[보스상륙작전 ⑬ 삼표] ‘로봇주차’ 포기
상륙작전 일단 멈춤
삼표그룹 오너 3세인 정대현 부회장이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야심차게 추진해 온 '로봇 주차'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자신이 지분 60%를 보유했던 개인 회사 에스피앤모빌리티의 지분 전량을 최근 5억 9000여만 원에 매각했다.에스피앤모빌리티는 2022년 10월 정 부회장이 국내 로봇 주차 사업을 위해 직접 설립한 회사로, 이번 매각으로 정 부회장은 창립 3년여 만에 해당 사업을 완전히 정리하게 됐다. 매각된 지분은 설립 당시 함께 합작 법인을 세웠던 로봇 주차 기술 스타트업 셈페르엠이 인수했다.누적 손실 3억원대, 매출은 영 0원설립 당시 정 부회장의
[심층분석] 영업이익률 17%
오리온은 어떻게 제과 최강이 됐나
오리온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1043억원, 영업이익 543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6%,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오리온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카카오·설탕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이뤄낸 쾌거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약진이 있었다. 오리온의 해외 매출 비중은 현재 65%에 달하며, 이는 국내 제과업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공장을 세우고 그 나라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전략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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