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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다우키움그룹 금융계열사 임원인사
2024-12-18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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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은 2025년 1월 1일자로 금융부문 계열사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
[승진]
<키움증권>
◇상무 ▲ 김경주
◇이사 ▲ 신수근 ▲ 박재우 ▲ 장미루 ▲ 이영록 ▲ 송정덕 ▲ 한수연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 박세중
◇이사 ▲ 정치훈
<키움캐피탈>
◇상무 ▲ 김우석
◇이사 ▲ 김민석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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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2025년 퇴직연금 시장 '빅3' 재편...삼성생명·신한은행·KB국민은행 1~3위
2025년 퇴직연금 시장에서 삼성생명보험이 54조4,25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각각 2, 3위에 오르며 상위 3개사가 전체 시장의 31.7%를 점유하는 '빅3' 구도가 형성됐다. 특히 은행권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생명보험사 중심이던 퇴직연금 시장의 판도 변화가 감지된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현황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은 495조6,347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보험이 54조4,252억원으로 시장점유율 11.0%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신한은행이 53조8,742억원(10.9%)으로 2위, KB국민은행이 48조4,538억원(9.8%)으로 3위에 올랐다.적립금 순위 톱10, 은행권이 5곳 차지적립금 규모 상위
[TDF 전략④]KB자산운용..."투자 선택지 확대, 점유율 13.7%로 3위"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네 번째로 KB자산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Q.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DF의 최근 수익률 성과는 어떻습니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KB자산운용은 두 종류의 TDF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께 안정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KB 온국민 TDF 시리즈'로 글로벌 초분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생애주기에 따른 안정적인 자산배분 투
[TDF 전략③]한국투자신탁운용..."자체 인프라로 원화투자자 최적화 포트폴리오"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세 번째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Q.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TDF의 최근 수익률 성과는 어떻습니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한국투자신탁운용 TDF의 가장 큰 차별점은 자체 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원화투자자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원화투자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정형화된 사실(Sty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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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 벤처 1세대 창업자 경영 복귀 왜?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 한국 인터넷 붐을 이끌었던 IT 벤처 1세대 창업자들이 잇따라 경영 전면에 복귀하고 있다. PC통신, 포털, 온라인게임으로 한 시대를 열었던 그들이 다시 무대에 서는 이유는 명확하다.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격변기, 그리고 사업 성장이 정체된 위기 상황 속에서 창업자 특유의 결단력과 추진력이 절실 해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파고 앞에서 벤처 1세대는 어떤 전략을 그리고 있는가.PC통신부터 AI 시대까지, 패러다임 변화 최전선으로IT 역사상 세 번의 거대 변곡점이 있었다. PC통신과 포털이 나타났을 때, 모바일 혁명이 일어났을 때, 그리고 지금의 AI 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해 이해
주가 급등에 재벌 주식담보 대출 비중 급감
국내 50대 그룹의 오너일가 주식담보 대출 비중이 1년 사이 급격히 낮아졌다. 2025년 1월 12일 기준으로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조사한 결과, 상위 50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45곳의 오너일가 주식담보 현황을 보면, 담보로 제공된 주식의 가치는 14조8657억원에서 30조1616억원으로 2배 이상 급등했다. 그런데 오너일가가 실제로 빌린 대출금은 8조8810억원에서 8조9300억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주식담보 대출 비중은 59.7%에서 27.5%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이는 국내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담보로 제공한 주식의 가치가 대폭 상승한 영향이다. 오너일가가 보유한 전체 주식의 가치도 37조1724억원에서
정문철 vs 천상영, 24조원 요양사업 ‘맞수 대결’
새해 벽두부터 국내 금융업계 양대 산맥인 KB금융과 신한금융의 생명보험 계열사가 요양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문철 KB라이프 사장과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이끄는 이들 보험사는 2030년까지 2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요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각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선두주자'인 KB라이프와 '추격자'인 신한라이프가 전면 대결에 나서자 보험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들어 KB·신한 요양사업 경쟁 본격 개막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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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에게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어떤 회사일까
2021년 6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손에 넣기 위해 개인 자금 2,500억원을 투자했다. 현대차그룹이 약 1조원에 소프트뱅크로부터 인수한 지분 80% 외에 개인적으로 지분 20%를 추가로 매입한 것이었다. 당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는 약 1조 2,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가장 저평가된 자산처럼 보였던 그 회사가 오늘날 정의선 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현대차그룹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1조원의 투자, 40조원의 대변신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는 지난 5년간 놀라운 상승을 기록했다. 2024년 유상증자 당시에도 2조~3조원 수준으로 평가받았지만, CES 2026에서 휴머노이
현대-기아차 미국 점유율 역대 최고 비법은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이 역대 최고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에서 183만 6,17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현대차(6.1%, 98만 4,017대), 기아(5.2%, 85만 2,155대)로 집계됐다. 이는 1986년 미국 진출 이후 약 40년 만에 이룬 최고 성과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현대차그룹의 독특한 경영전략과 현지 생산 체제 강화 덕분인 것으로 평가된다.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판매 성장률현대차그룹의 점유율 상승은 무엇보다 경쟁사보다 훨씬 높은 판매 성장률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 전체 판매량은 1,623만 3,363대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그런데 현대차·기
KB금융, 사모펀드 통해 GA시장 본격 진출
KB금융그룹이 GA(법인보험대리점)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9일 보험 및 IB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데일리파트너스의 블라인드 펀드에 500억원 규모의 출자자(LP)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파트너스는 지난 2025년 5월 약 1천억원 규모의 GA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는데, KB금융은 500억원을 투자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것이다. 이는 펀드 총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로, KB금융이 데일리파트너스의 GA 투자전략에 상당한 신뢰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이번 투자는 KB금융그룹이 직접 GA를 인수하거나 설립하는 대신, 사모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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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6년 미래에셋 떠난 김경록의 조언..."노동자여, 글로벌 자본가가 되어라"
김경록 고문이 26년 7개월, 미래에셋과의 인연을 뒤로 하고 옵투스자산운용 고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은퇴전문가로 새로운 도전 앞에 선 그에게 한국 연금 시장과 투자 전략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물었다. 20년 이상 연금 투자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그는 어떤 해답을 내놓을까? 광화문 교보빌딩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Q. 26년 넘게 몸담았던 미래에셋을 떠나기로 결심한 계기가 궁금합니다."4년간의 고문까지 합치면, 모두 26년 7개월을 미래에셋맨으로 일했습니다. 4년간의 고문 기간은, 고맙게도 저에겐 연착륙 시기였습니다. 갑자기 퇴사하면 적응이 어렵겠다는 생각에 준비 기간을 가졌죠. 현재도 옵투스자산운용 고문으로 사외이사를
"로봇 성장, 액추에이터 국산화가 열쇠"…일본처럼 부품 자립 필수
한국이 세계 최고의 로봇 활용 국가로 자리매김했지만,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국산화 없이는 지속 성장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유안타증권은 20일 발간한 산업용 로봇 섹터 리포트를 통해 "국내 로봇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로봇에 투입되는 부품, 특히 액추에이터의 국산화가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한국은 2025년 제조업 노동자 1만명당 산업용 로봇 대수를 나타내는 로봇밀도에서 세계 최초로 1,000대를 넘어선 1,012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싱가포르(730대), 3위 독일(415대)과 큰 격차를 보이며 제조업 내 산업용 로봇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높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로봇산업 매출액은 6조
한미약품, 4분기 '깜짝 실적' 예고…올해는 신약 데이터 '폭풍'
한미약품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는 다수의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어 주가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키움증권은 20일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55만원으로 31% 상향 조정했다.키움증권은 한미약품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을 4255억원(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전분기 대비 17% 증가), 영업이익을 693억원(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 전분기 대비 26% 증가, 영업이익률 16%)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4009억원과 영업이익 613억원을 각각 상회하는 수치다.실적 호조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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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2026 구정 스페셜 햄퍼 컬렉션 선봬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26년 구정 스페셜 햄퍼 컬렉션을 선보인다. 호텔 측은 “이번 햄퍼는 단순한 수량이나 화려함보다는 구성의 완성도와 활용도를 기준으로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프렌치 고메 세트다.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풍미를 담은 와인과 함께 프랑스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가 만든 감각적인 디저트를 더해 프랑스 미식 문화를 온전히 담아냈다. 프렌치 고메 세트는 진한 풍미의 마블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 발로나 초콜릿을 활용한 프랄린 바, 섬세한 식감이 돋보이는 초콜릿 다이아몬드 쿠키 등으로 구성되어 와인과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프렌치 디저트 페어링 경험을 제안
이비스 스타일 강남, 강남권 호텔 최초 영화관 품었다…‘살롱 B1’ 오픈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오는 1월 23일 강남권 호텔 중 최초로 독립형 영화관을 도입하며 지하 1층 공간을 ‘살롱 B1(Salon B1)’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시설을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 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밀하게 분석해 비즈니스와 문화 예술, 이색 식문화가 공존하는 콘텐츠형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강남권 호텔 업계 최초로 들어서는 독립형 시네마 모노플렉스(MONOPLEX)다. 총 30석 규모로 꾸며진 이 공간은 소규모 영화 관람은 물론, 최첨단 상영 시스템을 활용한 기업 IR, 브랜드 런칭 행사, 세미나 등 다각도로 활용 가능
시그니엘 서울, ‘쇼콜라 쇼 드 시그니엘’ 선봬…79층 구름 위 라운지에서 만나는 겨울 디저트
시그니엘 서울이 ‘쇼콜라 쇼 드 시그니엘(Chocolat Chaud de SIGNIEL)’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프렌치 스타일의 핫 초콜릿 2잔을 비롯해 킹스베리, 바닐라 샹티 크림, 버터 크루아상으로 구성됐다. 킹스베리는 일반 딸기보다 2~3배 큰 크기와 단단한 과육이 특징으로,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국산 품종 딸기다. 생크림의 특유의 고소함과 바닐라 빈의 풍미가 일품인 바닐라 샹티 크림이 신선한 킹스베리, 크루아상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더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선사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겨울 호캉스의 여유를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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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View] 롯데 vs 한화
재계 5위 싸움 감상법
2025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에서 한화그룹은 자산총액 125조7,400억 원으로 재계 7위에 올랐다. 두 계단 위인 5위 롯데그룹(143조3,200억 원)과의 격차는 불과 17조5,800억 원. 2년 전만 해도 두 그룹의 자산 격차가 20조 원을 훌쩍 넘었다는 점을 생각할 때 한화의 추격 속도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더욱 주목할 점은 양 그룹의 성장 궤적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러 경제매체 분석에 따르면 2018년 대비 2024년 자산총액 증가율에서 롯데그룹은 3.3%에 그쳐 5대 그룹 중 최하위를 기록한 반면, 한화그룹은 한화오션 인수가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29조 원가량 자산이
[사건의 재구성]
메리츠금융그룹 ‘주식 불공정 거래’ 전말
검찰이 메리츠금융그룹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의혹에 칼을 빼들었다. 합병 발표 전 내부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챙긴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핵심 인사들이 수사망에 올랐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합병 발표 전 가족 계좌 동원해 주식 매수사건의 발단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1월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
[Epic in Picture]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인 신년회
2026년 1월5일,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사진 한 컷에 모였다.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 송호성 기아차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그리고 BAT 출신 글로벌 인사 전문가 김혜인 부사장. 신년 덕담 이후 이들 리더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위기의 시대, 경영 리더십 재편성정의선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전례 없는 수준의 경영환경 변화를 겪은 한해였다"며 앞으로 다가올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무역 전쟁의 다양한 양상, 세계 경기의 둔화, 지정학적 분절 등이 겹치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은 이른바 '위기 속의 기회'를 포착했다. 바로 AI로 대표되는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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