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업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 선정으로 시작됐다.
평택시 서정지구는 한국전쟁 당시 피난촌에서 시작돼 미군 기지촌,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후 쇠퇴하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안전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추진했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지역의 물리적 안전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이다.
경기도는 도내 취약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공모에 더 많은 시군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 75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도시재생 자문단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효식 경기도 주거환경정비팀장은 "평택시 서정지구 개조사업이 단순한 물리적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재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글로벌에픽 기자 kuyes2015@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