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클린&니치 뷰티 브랜드 파뮤(FEMMUE)가 브라이트닝 집중 솔루션인 뤼미에르 라인을 전격 리뉴얼하며 브라이트닝 효과를 강화한 ‘뤼미에르 리파이너’ 와 ‘뤼미에르 컨센트레이트 크림’’ 리뉴얼하여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뤼미에르 라인은 브라이트닝 집중 솔루션 라인으로 미백을 방해하는 6가지 주요 요인을 타겟팅하여 칙칙한 피부톤 개선, 색소 침착 감소, 속 처짐 해결, 피부 결점 완화, 넓어진 모공 축소, 피부결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고기능성 미백 라인이다.
뤼미에르 라인의 1단계 제품인 ‘뤼미에르 리파이너’는 브라이트닝을 고민하는 고객의 스킨케어 루틴에서 꼭 필요한 제품으로, 고르지 않은 피부결과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준다. AHA, BHA, PHA 등 부드러운 필링 성분을 포함되어 있어 피부 최상단의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결합되어 색소를 완화하고 밝고 환한 피부로 케어 해준다.
파뮤 측에 따르면 “뤼미에르 라파이너”리뉴얼 제품은 미백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스킨케어 첫번째 루틴으로 피부 전반적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 톤을 균일하게 개선하고, 눈에 띄는 색소를 완화하여 환한 피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2단계 제품이자 파뮤의 베스트셀러 세럼 ‘뤼미에르 바이탈 C’와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 효과를 주는 ‘뤼미에르 컨센트레이트 크림’이다. 뤼미에르 라인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되는 ‘뤼미에르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되찾아주는 크림이다.
‘뤼미에르 컨센트레이트 크림’ 또한 기존 제품 대비 피부 보습과 미백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파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습 성분과 미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고농축 제형을 구현했으며, 브라이트닝 효과는 물론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호하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을 담았다. ‘뤼미에르 컨센트레이트 크림’ 은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유지 시키며, 생기 넘치고 고른 톤을 유지하는 효과를 높인 것이 업그레이드 포인트다.
파뮤 관계자는 “피부 미백을 방해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뤼미에르 라인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전격 리뉴얼을 진행하였다”며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케어해주는 뤼미에르 라인을 통해 피부 본연의 밝기와 탄력을 회복하여 일상의 피부 활기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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