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는 샘플러를 통해 더 발베니 위스키가 표현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12년, 14년, 16년 3가지를 제공하며, 시가 초콜릿은 시가 모양의 초콜릿 원통에 헤이즐넛과 아몬드로 만든 프랄린(견과류에 캐러멜을 입혀 페이스트 상태로 곱게 갈아 낸 것)과 초콜릿 바바루아를 함께 넣어 만들어 견과류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의 조화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더 발베니 위스키가 발현하는 복합적인 풍미와 시가 초콜릿이 선사하는 고소함과 강렬한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페어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호텔 20층 고메바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시가 초콜릿과 위스키의 두 가지 풍미의 복합적인 맛의 조화를 즐기며 시가의 본고장 쿠바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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