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9일, 버라이즌의 CEO 한스 베스트버그가 골드만삭스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 컨퍼런스에서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즈 인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버라이즌은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즈를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2026년까지 약 3천만 개의 섬유 통신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베스트버그는 이번 인수가 버라이즌의 전략에 부합하며,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프론티어의 55% 이상의 수익이 섬유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고객 이탈률과 수익성 지표가 버라이즌의 Fios와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고정 무선 접근과 섬유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하며, 두 가지 모두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베스트버그는 고정 무선 접근이 소규모 및 중소기업,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프론티어 인수 후 2천7백만에서 2천8백만 개의 섬유 통신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프론티어와의 통합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 이탈률을 40%에서 50% 낮출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프론티어는 SEC에 프록시 성명을 제출할 계획이며,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인수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버라이즌은 고정 무선 접근 고객 수가 300만 명을 초과하며, 향후 400만에서 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결정은 버라이즌의 재무 상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732712/000119312524216012/0001193125-24-216012-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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