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T스캔쎄라퓨틱스(TScan Therapeutics, Inc.)는 2024년 6월 30일자로 마감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4년 상반기 동안 61.8백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2023년 같은 기간의 46.6백만 달러와 비교하여 손실이 증가했음을 밝혔다.이로 인해 회사의 누적 적자는 309.4백만 달러에 달했다.
2024년의 수익은 1.1백만 달러로, 이는 2023년의 9.9백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감소는 2023년 마감된 노바르티스(Novartis)와의 협력 계약에 따른 것이며, 올해에는 암젠(Amgen)과의 협력 계약만이 유일한 수익원이 됐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51.7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8.7백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ALLOHA Phase 1 시험과 고형 종양 임상 시험의 환자 등록 증가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2024년 4월 24일에 161.4백만 달러의 공모를 통해 상장된 주식을 발행했으며, 이는 추가 연구 개발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몇 년 동안, T스캔쎄라퓨틱스는 주요 T세포 수용체(TCR) 기반 치료제를 개발해 왔고, 앞으로의 성장은 이들 치료제가 FDA의 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되는 데 달려 있다.
전반적으로 T스캔쎄라퓨틱스는 과거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임상 결과와 규제 승인에 따라 긍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자금 조달로 기능성을 높이고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783328/000095017024095066/0000950170-24-095066-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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