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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사업'

2024-05-03 14:33:16

사진=이달 2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과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자기돌봄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달 2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과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자기돌봄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사장 박완식)는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사업’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시티타워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및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4개 시도 국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중인 시범사업으로 2024년부터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개 시도에 (가칭)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하고,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의 전담인력들이 청년들을 대신해 아픈 가족에 대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연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한다.

보건복지부와 우리카드 단독 시범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내년 말까지 2년간 진행되며, 우리카드 본인 명의의 바우처형태로 지원한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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