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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타트이엔엠X257엔터X리나엔터, 합작법인 워터파이어 출범…‘빌드업 파생 보컬 그룹’ 워터파이어 성장 위한 지원 약속

2024-04-26 08:10:00

레드스타트이엔엠X257엔터X리나엔터, 합작법인 워터파이어 출범…‘빌드업 파생 보컬 그룹’ 워터파이어 성장 위한 지원 약속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빌드업 파생 보컬 그룹’ 워터파이어가 별도법인 주식회사 워터파이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레드스타트이엔엠, 257엔터테인먼트, 리나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별도의 합작법인 주식회사 워터파이어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각각 선율, 우무티∙강하윤, 최수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레드스타트이엔엠, 257엔터테인먼트, 리나엔터테인먼트 세 회사는 워터파이어만을 위한 단독 지원과 제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별도의 법인 주식회사 워터파이어를 정식 출범했다.

주식회사 워터파이어는 "워터파이어의 성장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워터파이어는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서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하며 파이널 3위에 오른 팀이다. 최근에는 오피셜 SNS 채널 오픈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결성 소식을 알리고, 정식 데뷔 전 지난 25일 '빌드업' 경연곡들이 수록된 파이널리스트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주식회사 워터파이어 출범 소식과 함께 단독 지원을 받게 된 워터파이어는 4인 4색의 내공과 경쟁력을 한층 발전시켜 K-POP 보컬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주식회사 워터파이어]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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