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정부는 금융 지원부터 고용·복지 제도 연계까지 금융·비금융을아우르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도 구축해 6월 중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민·소상공인의 신용 회복과 재기를 돕기 위해 연체 이력 정보 공유·활용을 제한하는 조치 역시 잠정적으로 다음 달 12일 시행되고, 금융·통신 관련 채무를 동시에 조정받는 통합 체계는 3월 통신업계와 신용회복위원회의 업무협약 이후 6월 가동된다.
연체 채무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개인채무자보호법의 경우 10월 차질 없는 법 시행을 목표로 금융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행 태크스포스(TF)'가 현재 하위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방안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속 신용회복 지원, 개인채무자보호법시행, 금융·고용 복합 지원 등을 통해 취약층의 재기를 지속적으로지원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부처 간 협력을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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