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7%를 유지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중간 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에서 올해 한국경제가 앞서 전망한 2.3%에서 2.2%로 0.1%포인트 하향 성장할 것으로 봤다.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9%로 상향 조정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성장률을 소폭 하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의 양대 교역국인 중국의 성장률로는 기존 4.7%를 유지하고, 미국 성장률은 1.5%에서 2.1%로 0.6%포인트 높여 잡았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성장률로는 최근 한국은행의 속보치 집계(1.4%)보다 낮은 1.3%를 제시했다.
통상적인 스케줄(3월)보다 앞당겨 중간전망을 내놓다보니 일부 업데이트된 수치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도 보인다.
우리나라의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1%를 유지했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3.6%에서 올해 2.7%, 내년 2.0%로 단계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OECD는 예상했다.
올해와 내년 모두 종전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유지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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