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는 지난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주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특히, 더스윙제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파격적인 ‘반값 창업’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선보여 예비 창업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실제 많은 인파가 상담을 위해 대기하는 등 반값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상담 과정에서 ‘반값 창업’외에도 복잡한 창업 절차에 대해 막힘 없이 케어하는 창업 서포트 전담팀 “제트맨”에 대한 부분도 인상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예비 창업자가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이번 창업박람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사전 예약을 시작한만큼 빠른 시일안에 더스윙제트 스크린골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반값 창업에 보여준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스윙제트의 수준 높은 4Z-SYSTEM으로 예비 창업자분들의 감사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스윙제트는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더스윙블랙의 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활용한 4Z-SYSTEM(Z-GRAPHIC, Z-GROUND, Z-PATH, Z-SOUND)으로 리얼 필드를 구현하여 실제 라운딩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더스윙골프의 차세대 스크린골프 브랜드로 상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