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마이걸 효정과 배우 윤은혜가 신규 여행예능 ‘찐친바이브’에서 바비큐 파티를 통해 국산 돼지고기 기업 산수골목장을 소개했다.

찐친바이브는 개성 만점의 찐친들이 각자 다르게 바쁜 삶을 살아온 일탈 여행 과정을 그린 여행 예능으로 윤은혜, 오마이걸 효정, 김시영이 출연 중이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찐친바이브 방송에서 윤은혜가 바비큐 파티를 위해 산수골목장 삼겹살과 목살, 소시지를 준비해왔다. 윤은혜는 찐친들에게 “목장에서 바로 와 신선도가 최상이다”라며 “산수골 목장 돼지고기는 1.2cm 두께로 굽기와 맛도 좋은 최적의 두께”라고 소개했다.

효정과 김시영, 윤은혜는 우여곡절 끝에 불을 피운 후 바비큐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먹어본 바비큐 고기들 중에서 가장 맛있다”라며 “바비큐하기 딱 좋은 황금 바비큐 두께”라고 극찬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산수골목장은 HACCP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1957년부터 양돈사업을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삼겹살, 목살 등 돼지고기의 맛뿐만 아니라 농림수산식품부 무항생제 인증을 맞아 품질부터 위생 관리까지 모두 갖춰 믿고 먹을 수 있다. 산수골 목장 돼지고기는 굽기 쉽고 맛이 좋은 최적의 두께 1.cm로, 구이용뿐만 아니라 찌개, 볶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