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 대표 브랜드별로 제품과 서비스, 고객 만족도, 우수성 등 항목을 나눠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섬유유연제 부문 1위를 차지하게 된 아토세이프의 ‘밀크코튼’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3분의 1만 사용해도 기존의 섬유유연제와 동일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적은 향으로도 풍부한 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보다 진하고 풍부한 향을 원하면 기호에 맞게 가감하면 된다.
또한, 밀크코튼은 명품 향수 조향사, 프로벤자노가 만든 고급스러운 향을 담고 있다. 피오니, 파우더, 플로럴, 러브미, 에이프릴, 프레쉬 샤워 등 7종의 향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다.
아토세이프 관계자는 “많은 분들께서 꾸준하게 ‘밀크코튼’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2023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유연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향기는 추억과 함께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밀크코튼의 깊고 풍부한 향과 함께 기분 좋은 추억만 상기시키길 바란다”라d고 전했다.
한편, 아토세이프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차별화된 제품의 기술력을 보유하고자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생활용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세탁세제 쉬슬러, 치약 덴티본조르노 등이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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