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바디케어 전문 뷰티 브랜드 ‘니치어(niccier)’는 아동 및 취약계층을 위해 퍼퓸 핸드크림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핸드크림은 부산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니치어 사회공헌 담당자 오유란 팀장은 “올 한 해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제품을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고객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