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29일 조지아주 서배너 항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 미국 국민의 일상생활을 개선하고 경제를 현대화하기 위한 주요 인프라 사업이 셧다운으로 인해 연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옐런 장관은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데 실패하면 미국 가계에 피해를입히고 우리가 현재 이루고 있는 진전의 기반을 흔들 수 있는 경제적 역풍을 초래할 것"이라고우려했다.
그는 "내가 오늘 오전 워싱턴DC를 떠날 때는하원이 위험하고 불필요한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제때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 여전히 불확실했다"고덧붙였다.
옐런 장관은 이날 의회가 2021년 초당적으로 처리한 인프라법에 따른 조지아주의 교통·수송망과 초고속인터넷, 식수 수질 개선, 친환경 에너지 개선 투자를 홍보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이날 발언은 옐런 장관이 셧다운의 악영향에 대해 지금까지 내놓은 가장 강력한 경고라고 CNN은평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매카시 의장은 강경파를 설득하기 위해 국방, 보훈, 국토안보, 재난 구호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한 정부 지출을 약 30% 삭감하고, 국경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마련했지만, 강경파는 충분하지않다며 반대했다.
셧다운을 피하려면 의회가 내년도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10월 1일전에 정부 예산안을 처리해야 하지만, 시한을 불과 이틀 남겨두고 그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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