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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9-27 1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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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팀장급 전보
▲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김남철 ▲ 소프트웨어정책과장김보경 ▲ 데이터진흥과장 이소라 ▲ 통신경쟁정책과장 권은태 ▲ 디지털방송정책과장 이항재 ▲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장 손종걸 ▲ 디지털인재양성팀장 성열범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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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디지털자산 ETF 급성장, 서클 IPO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목"
디지털자산과 금융테크 분야가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서클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함께 관련 생태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신한투자증권이 4일 발표한 'ETF 투자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 2350억달러 중 67%는 테더, 27%는 서클이 양분하고 있다. 서클은 지난 5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통주 2400만주 공모 계획을 제출했으며, 기대 공모가 25달러 적용 시 기업가치는 약 7조8천원으로 추정된다.서클의 사업 생태계에서는 다양한 금융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
삼성자산운용, OCIO 시장 선도...연기금투자풀 24년 연속 주간운용사 기록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이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투자업무 위탁)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며 공적 자금 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2001년 12월 연기금투자풀 제도 도입 이래 6회 연속 주간운용사로 선정되어 24년 이상 주간운용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장기간 신뢰관계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기금과 공공기관의 여유자금을 통합해 개별운용사에 효율적으로 자금을 배분 운용함으로써 공적 자산의 수익성, 투명성 및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산하 산재보험
[주목]하반기 ETF 투자 전략...불확실성 속에서도 차세대 테마 ETF 주목
글로벌 ETF 시장이 15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 차세대 기술 테마 ETF들이 주목받고 있다.2025년 1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0.3%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역성장을 보였지만, 이는 대중 관세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된다. 관세 회피를 위한 소비재 수입이 전년대비 55% 급증하면서 무역 부문이 성장률을 하락시킨 것이 주요인이다.현재 S&P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20.7배 수준으로 과거 5년 평균(20.1배)과 10년 평균(18.6배)을 상회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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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3년 임기 마무리, AI·반도체 육성 등 주요 성과 남겨
산업은행은 5일 오후 대강당에서 강석훈 회장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강 회장은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공식 퇴임했다.강 회장은 이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강 회장은 지난 3년 임기 동안의 주요 성과로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성공 ▲국적 항공사 통합 등 구조조정 현안의 성공적 마무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혁신생태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특히 대우조선해양의 한화오션 매각은 장기간 지속된 조선업계 구조조정의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AI와 반도체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미래
‘이재노믹스’ 펼칠 금융 브레인은 누구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17년간 지속된 금융감독체계의 근본적 개편 작업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새로운 금융당국의 수장으로 부상하며 정책 연속성과 개혁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김병욱, 금융감독원장 거론 ... 전문성 갖춘 '7인회' 핵심 인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 '7인회'의 일원인 김병욱 전 의원은 차기 금융감독원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0년 성남시장 선거에서 이 대통령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인연을 시작한 김병욱은 정성호, 김영진, 임종성, 김남국, 문진석, 이규민과 함께 핵심 측근 그룹을 형성해왔다.김병욱의 강점은 한국증권업협회(현 금융투자협회) 근무
미래에셋의 '중국 투자’ 독려, 그 배경과 영향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하 미래에셋)은 최근 자사 PB(Private Banker)들에게 중국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과가 우수한 PB들에게는 중국 심천으로 3박4일 기업 탐방 여행까지 제공하며, 전기차 기업들을 중심으로 하루 2~3곳씩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이러한 분위기는 미래에셋 내부에서 중국 투자가 하나의 정책 기조로 자리 잡게 만들었다. PB들은 고객들에게 중국 관련 투자 상품을 추천하는 빈도가 늘었고, 실제로 미래에셋이 최근 추천하는 ETF 상품 중에서도 중국 빅테크, 중국 전기차 관련 상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중국 심천,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메카박현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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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모멘텀 가속화, 외국인 수급 중심 상승세 지속될 테마!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이후 한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날 외국인은 한국 증시를 1조 1천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역대 대선 국면 분석 결과, 한국 증시는 대선 이벤트 자체보다 당시 글로벌 매크로 상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여왔다. 현재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을 제공하고 있어, 유사한 환경이었던 2017년처럼 외국인 순매수세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발 관세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하면서 Non-US 지역에 대한 투자 선호가 지속되고 있다. 약달러 국면에서
LS마린솔루션, 2,800억원 투자로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본격화
LS마린솔루션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해저케이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회사는 최근 약 2,8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3,500억원 규모의 CLV(케이블부설선) 건조 투자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도입 예정인 CLV의 용량은 1만3,000톤으로 2028년 1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이는 기존 4,000톤 규모의 CLB(케이블부설바지)를 2026년 2월까지 7,000톤으로 증설하는 계획과 함께 회사의 시공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다.최근 장거리 프로젝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용량 송전과 전송 손실 최소화를 위해 해저케이블의 대형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CLV 도입과 설비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이재노믹스’에 첫 화답한 LG디스플레이, 7000억 투자 OLED 경쟁력 강화
LG디스플레이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국내 투자를 발표하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거세지는 중국 업체들의 추격에 맞서 기술 차별화와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지키겠다는 전략이다.이재명 정부 첫 대규모 투자 발표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신기술 설비에 7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국내 투자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이르면 다음 달 중 경기도·파주시 등과 국내 복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방침이다.이번 투자는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공장 매각을 결정한 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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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모멘텀 가속화, 외국인 수급 중심 상승세 지속될 테마!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이후 한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날 외국인은 한국 증시를 1조 1천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역대 대선 국면 분석 결과, 한국 증시는 대선 이벤트 자체보다 당시 글로벌 매크로 상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여왔다. 현재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을 제공하고 있어, 유사한 환경이었던 2017년처럼 외국인 순매수세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발 관세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하면서 Non-US 지역에 대한 투자 선호가 지속되고 있다. 약달러 국면에서
LS마린솔루션, 2,800억원 투자로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본격화
LS마린솔루션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해저케이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회사는 최근 약 2,8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3,500억원 규모의 CLV(케이블부설선) 건조 투자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도입 예정인 CLV의 용량은 1만3,000톤으로 2028년 1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이는 기존 4,000톤 규모의 CLB(케이블부설바지)를 2026년 2월까지 7,000톤으로 증설하는 계획과 함께 회사의 시공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다.최근 장거리 프로젝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용량 송전과 전송 손실 최소화를 위해 해저케이블의 대형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CLV 도입과 설비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정권 교체로 재생에너지·전기차 충전 시장 급성장...'신에너지 빅뱅' 주도주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와 함께 재생에너지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 폐쇄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특히 해상풍력에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4년 기준 태양광 누적 설비용량이 28.2GW인 반면 풍력은 2.3GW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성장 여력이 크기 때문이다.정부는 2025년 2월 해상풍력특별법 제정을 통해 정부 주도의 입지 발굴과 계획적 개발을 추진한다. 국내 해상풍력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케이블, 설치선까지 전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도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2030년 전기차 보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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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보양식 뷔페 프로모션 선봬…다채로운 건강 메뉴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오는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양식 뷔페 프로모션 ‘헬스 & 썸모어 (Health & Some-more)’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매력은 다채로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뷔페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샐러드 코너에서는 초반 살라타, 문어 샐러드 크림 바쉬스, 해삼 미역 냉채, 고추장 소스 낙지 샐러드, 감자 국수 등 이국적인 메뉴와 함께 한방 구기자 들깨 오리탕, 능이 소고기 죽, 비스큐 크림 스프 등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건강 메뉴가 입맛을 돋운다.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직접 썰어 제공하는 베이징 덕을 만나볼 수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엘리트 샌드스톰’ 드라이버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엘리트(Elyte)’ 드라이버에 카모플라주 패턴을 더해 강인함을 표현한 디자인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엘리트 샌드스톰(Sandstorm)’ 드라이버 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엘리트 샌드스톰’ 드라이버 시리즈는 캘러웨이의 견고한 내구성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설계로 탄생한 엘리트 드라이버에 강인함이 한층 더 돋보이는 디자인을 더해 특별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드라이버이며, ‘엘리트 샌드스톰’, ‘엘리트 샌드스톰 TD(트리플 다이아몬드)’, 그리고 ‘엘리트 샌드스톰 TD MAX(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드라이버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빠른 헤
서울드래곤시티, 애플망고 가득 담은 ‘망고빙수’ 선봬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의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무더위를 달콤함으로 달래 줄 ‘망고빙수’를 오는 8월 말까지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망고빙수는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바이트(MEGA BITE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바이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다이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드래곤시티의 망고빙수를 여유롭게 즐기기에 제격이다.올해 선보이게 될 서울드래곤시티의 망고빙수는 우유를 얼려 곱게 갈아 만든 눈꽃 얼음 위에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애플망고 두 개를 듬뿍 담아내 달콤하고 진한 맛은 물론,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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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新 혼맥 ⑤ 이병철 가문] 87년 혼맥 제국
520조 경제 생태계 만들다
· 1938년 대구에서 작은 상회 하나를 연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가 그려낸 청사진이 87년 만에 한국 경제의 거대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정략결혼을 넘어서 의료, 정치, 금융, 언론, 기술 등 핵심 분야와의 체계적인 연결고리를 구축한 이병철 회장의 혼맥 네트워크는 2025년 현재 총 자산 520조 원, 임직원 68만 명 규모의 거대한 경제 생태계로 진화했다.개인적 선택 넘어 기업 성장의 전략적 토대이 네트워크의 시작은 1948년부터 1967년까지 이어진 이병철 회장의 5명 자녀들의 결혼이었다. 이들의 결혼은 삼성상회가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토대가 됐다. 장녀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1948년 11월 박준규 전 국회의장
[맞수 탐구④] 롯데웰푸드 vs 빙그레, 엇갈린 여름 전쟁
한국 아이스크림 시장의 양강 롯데웰푸드와 빙그레가 2025년 성수기를 앞두고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이 올해 여름 무더위를 예보한 가운데, 두 기업의 1분기 실적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롯데웰푸드의 1분기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연결기준 매출액 9,751억원(+2.5%)으로 소폭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64억원(-56%, 영업이익률 1.7%)으로 급감했다. 글로벌 코코아 원료 가격 급등이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국내 사업 부문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매출액 7,574억원(-1%), 영업이익 101억원(-63%)을 기록하며 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의 이중고를 겪었다. 빙과 부문은 6% 감소하며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서 우려를 자아냈다
[보스상륙작전 ⑥ 동원] 배 타며 시작하는 3세 경영승계
동원그룹 오너가의 3세 경영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찬(25)씨가 지난해 12월 공개채용을 통해 그룹 모회사인 동원산업에 입사해 해양수산사업부 소속 사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는 단순한 취업이 아닌 김재철 명예회장부터 이어온 동원그룹의 경영 철학과 승계 전통을 잇는 중요한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김씨가 입사 6개월도 되지 않아 원양어선에 승선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남태평양 적도 인근에서 참치잡이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원양어선에서 먹고 자며 어군 탐지, 투망 등을 직접 보고 실습할 예정이다. 이는 동원그룹의 핵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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