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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까지 반려견 등록해야 … 10월부터 단속

- 미등록할 경우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자진신고 시 과태료 면제

2023-08-10 08:45:0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2개 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서 등록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소유자 주소·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이 죽은 경우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자진신고 기간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는 미등록자 및 변경 신고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견 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 등에 방문해 손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소유자 확인과 정보 입력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과 ‘정부 24’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자료=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인천시]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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